그레이브 인카운터 : Grave Encounters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식회사 루믹스미디어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제작비의 50배 이상 흥행 수익을 기록한 2012년 최고의 미스터리 공포실화!
폐쇄된 죽음의 정신병원, 그 충격적 비밀을 밝히기 위한 TV 리얼리티쇼가 시작된다!
어느덧 6회째를 맞은 리얼리티 TV쇼 ‘그레이브 인카운터’의 진행자인 랜스 프레스톤과 촬영팀은 도시의 폐가이자 귀신이 출몰하는 것으로 유명한 콜링우드 정신병원을 찾는다. 수십 년 전 폐쇄된 이 건물 안에서 충격적인 영상을 담기 위해 하룻밤 동안 묵으며 모든 현상을 기록해 나가던 촬영팀.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미로처럼 변해버린 건물과 위협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급기야 촬영팀들도 한 명씩 사라지게 되고, 콜링우드 정신병원은 실제 공포의 공간으로 변모한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발견된 여러 개의 테잎, 그리고 그 안에 담겨진 충격적인 영상…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병원에 숨겨진 공포의 실체는 무엇인가?
공포 보다는 긴장감+스릴이 좀 있어서 몰입이 좋고
몇 년 전...
이런류 조낸 좋아해서 10점줌
몇 년 전...
초반부는 지루한데 중후반부부터...미친거같다.
몇 년 전...
페이크다큐 공포의 극치. 하지만 너무 노골적인 공포의 표현이 페이크다큐의 장점을 깎아먹진 않았을까?..
몇 년 전...
나름 재밌긴 한데 결말이 뭔가 아쉽ㅠㅠ스릴은 꽤있네요
몇 년 전...
이런류를좋아한다면 그냥저냥 아쉬운대로 볼만하다.공포분위기라도 느낄순있으니.하지만 공포매니아로선 많이아쉽고전혀 무섭지도않다.
몇 년 전...
페이크 다큐 방식으로 공포도 공포지만 스릴감과 몰입감은 나름 괜찮았다..
몇 년 전...
걍 색다른 맛에 보도록...
몇 년 전...
블레어 윗치, REC 등에서 볼 수 있는 뻔한 레파토리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으나 중반부 이후로 갈수록 주인공이 느낄수 있는 절망의 공포를 공감할 수 있도록 극한 상황을 묘사하는 연출이 인상깊다.
몇 년 전...
그레이브 인카운터 이것은 정신병원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보여주는 작품 그래서 귀신 생김새도 특이해
몇 년 전...
왜 이런 영화들은 귀신나온단다- 발단, 귀신 현상이 일어난다- 전개, 귀신나왔다-절정. 죽는다-끝. 이런 구조를 가지고 있을까?
몇 년 전...
곤지암이 따라한건가?
몇 년 전...
보는 내내 짜증나고 눈아프고 목아프고 욕나오는 졸작..
몇 년 전...
이 영화 진짜 비오는 날 밤에 혼자보면 안됌
몇 년 전...
개인적으로 페이크물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진짜 몸에 소름돋아가면서 잘 봤다ㅠㅠ
몇 년 전...
잘 만들어진 페이크다큐물 중 속하는 영화. 오래된 영화지만 최근에 본 영화중에 가장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봤는데 헐.. 이거 실화였음? ㄷㄷ
몇 년 전...
흔하지만 그래도 짜릿한데?라고 생각했던 것도 초반부 잠시. 점점 실망스럽고 작위적으로 흘러가며 언제 어떻게 끝내야할지 갈피를 못잡는 제작진의 고뇌가 전해지며 보는 사람도 괴롭다.
몇 년 전...
초반부 지루함을 만회하는 독특한 공포.그러나 1편으로 끝났어야
몇 년 전...
무섭다기 보다는 웃기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