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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니 존스 포스터 (Janie Jones poster)
제이니 존스 : Janie Jones
미국 | 장편 | 107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2-F551 | 드라마 | 2012년 08월 23일
감독 : (David M. Rosenthal)
출연 : (Abigail Breslin) , (Alessandro Nivola) , (Elisabeth Shue)
스텝 : 아나스타스 N. 미코스 (Anastas N. Michos) (촬영) , 데이빗 M. 로젠탈 (David M. Rosenthal) (기획) , 매트 루버 (Matt Luber) (기획)
참여 영화사 :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잊혀진 시간… 낯선 두 사람… 하나되는 멜로디 한물간 록밴드의 보컬 에단은 멤버들과 투어 공연을 하며 술에 찌들어 살아간다. 어느 날, 기억도 나지 않는 여인이 불쑥 찾아와 13살 꼬마 제이니를 딸이라며 곁에 남겨두고 떠난다. 에단은 존재 자체도 몰랐던 딸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상처가 되는 말을 하지만 자신을 닮은 눈과 음악적 재능을 보고 놀란다. 제이니 또한 내면의 외로움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아빠와 소통하고 부녀는 서서히 마음을 열어간다. 조금씩, 천천히, 함께 노래 부르는 것을 꿈꾸는 에단과 제이니. 그러나 사고뭉치 아빠 에단의 소동으로 인하여 밴드가 해체되며 에단은 위기를 맞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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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거스트러쉬를 재밌게 봤다면 절대 놓쳐선 안되는 영화 잔잔한 감동이 심장을 후벼파는영화 평점보니까 뻔하다뻔하다 그러는데 억지반전이나 억지감동이 없어 더 좋았다 딸과 아빠의 로드무비 그속에서 잔잔한 기타 음율이 그 둘을 이어주는과정이 정말 보기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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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은 본것같은 미스리틀선샤인의 귀요미가 언제 이렇게 이쁘게 큰거지ㅎㅎ 아비게일 브레스린 연기 너무 좋았음 잔잔하고 아름다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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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건 원하지않아도 곁에있고 항상 큰 영향들을 주고받죠.제이니를 자신의 삶속에 데려와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에단과 제이니의 미소가 가슴속에남네요.마음이따뜻해졌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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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런 딸 하나 있음 좋겠네요똑똑하그 센스 넘치고 재능도 있고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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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영화ㅡㅡㅡ 음악?일단 음색이 예술이다 ㅡ 꼬마의 연기나 연기자들 연기도 좋고 캐릭터도 잘살렸다 ㅡ 스토리는 살짝 뻔 하나 연출을 잘했다 자연스럽게 ㅡ 억지스런 감동을 만들지 않아 너무좋다 ㅡ 쎈영화에 길들여진 나에게 상당한 몰입도를 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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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다 엔딩 크래딧을 끝까지 다 봤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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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보는건데 재밋당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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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부르는 노래....라는 단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행복을 안겨다 준다. 초반부의 산만했던 영화가 중반 이후부터 따듯한 온기로 채워지고 있음은 영화를 보는 나 자신이 이야기속의 배우들과 공감하기 때문이리라.이해하기 어려운 나이의 제이니 존스가 에단에게 갖게되는 정..그것은 자연스런 핏줄의 힘이리라.엔딩에 나오는 노래가 감명깊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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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핏줄도 황혼의 붉은빛 보다 더 붉다는 것은~ 핏줄은 천륜이기에~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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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민밋한 스토리 전개를 제이니존스 역을 맡은 아비게일 브레스린 능청스런 연기와 노래로 잘 커버한 영화..아이와 아빠 함께 부르는 노래가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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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괜찮고..마음이 따뜻해지는 훈훈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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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소중한 선물이 될것이다.아버지와 딸의 사랑 역시 마찬가지다.강요하지 않는 감동이 큰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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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뻔해져만가는 내용은 뒤로 하고 소장용 ost...? 난 전혀 모르겠던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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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훈훈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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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때..동네슈퍼에서 파는 카스테라빵이 그렇게도 먹고 싶었다. 슈퍼에서 파는 최고로 비싼빵..부드럽게 뜯어지고..한입 베어물면 입안에서 살살 녹던..제이니 존스가..나에겐 카스테라빵의 느낌을 떠올리게 한다. 화려하진 않지만 부드럽고 담백한..그리고 살며시 미소가 띄워지며 아껴먹게 되는..그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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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그리고 낮지만 기억하게 될 영화! 영화가 끝나고서 입가에 남겨진 미소! 행복한 영화보기 그렇게 타인이 내안에 들어오는 순간을 느끼게 되는 그런 짧지만 기적같은 영화가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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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딸을, 딸이 아빠를 서로 챙겨주며, 유일한 공통점인 '음악'으로 하나되어가는 과정을 보는 것은, 서로 낯설어하고 어색해했던 초반과 다름을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하다. 아빠와 딸, 남녀의 화음, 어른과 아이의 조화, '음악이 만들어내는 관계회복의 행복'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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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나게하는 영화였어요. 노래도, 배우도 너무 좋네요 ost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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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너무 컸던탓에 실망도.. 제2의 어거스트러쉬를 기대했는데..^^ 음악이 많이많이 아쉽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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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가족영화가슴따뜻한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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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을 좋아하는 나로선, 아버지의 공연 장면에 나오는 음악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딸과의 조인트 공연도 좋지만요!1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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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5분의 편집 빼고는 무척 볼만한 영화. 영화를 본 다른 관객들도 마지막에는 "에게~?"하더군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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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좋은거같아요 딸의노래가 더많이 나왔으면하는 생각이 좀.. 괜찮은영화 볼만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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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였지만 흥미로운 영화는 아니었던 것 같다 소재가 이미 많이 있던 소재들이었기 때문에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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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 어거스트러쉬 = 제이니 존스.... 지겹다 지겨워
몇 년 전...
제이니 존스 포스터 (Janie Jones poster)
제이니 존스 포스터 (Janie Jones poster)
제이니 존스 포스터 (Janie Jones poster)
제이니 존스 포스터 (Janie Jones poster)
제이니 존스 포스터 (Janie Jones poster)
제이니 존스 포스터 (Janie Jones poster)
제이니 존스 포스터 (Janie Jones poster)
제이니 존스 포스터 (Janie Jones poster)
제이니 존스 포스터 (Janie Jones poster)
제이니 존스 포스터 (Janie Jones poster)
제이니 존스 포스터 (Janie Jones poster)
제이니 존스 포스터 (Janie Jone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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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니 존스 포스터 (Janie Jones poster)
제이니 존스 포스터 (Janie Jones poster)
제이니 존스 포스터 (Janie Jone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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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니 존스 포스터 (Janie Jones poster)
제이니 존스 포스터 (Janie Jone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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