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죽고, 세상은 지옥이 되었다.’딸을 잃은 아빠의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 마약 카르텔의 일원인 ‘후안’은 수감 도중어린 딸의 첫 성찬식을 위해 외출을 허락받지만불의의 사고로 딸을 잃게 된다.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범인을 찾아자비 없는 복수를 다짐하는 ‘후안’.하지만 사건을 집요하게 파고들수록믿기 힘든 사실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 사라진 범인, 조작된 사고진실은 가까운 곳에 있다!
뻔한 복수물 내지 액션물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스토리가 탄탄합니다. 너무 잔인하지도 않아요.
몇 년 전...
의외로 볼만함 ... 스토리전개도 재미있고...
몇 년 전...
유럽영화는 잘 안보게되는데 간만에 재미있게 봤네요
몇 년 전...
인비져블 게스트 제작진의 스토리라 믿고 봤어요. 액션만 생각했는데 나름의 반전과 부성애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몇 년 전...
기존 복수 영화들과는 분위기도 그렇고 차별점이 있어서 좋았음
몇 년 전...
스페인 스릴러 영화치고는 스토리, 액션 등 모든것이 약했다..
몇 년 전...
.......하............10점준놈들 혼자만 죽을수없다 이거냐???
몇 년 전...
화려한 액션도 분노의 복수도 시원한 사이다도 없다.
오르막도 내리막도 없는 평지를 110분동안 달리는 기분.
너무나 일차원적인 연출과 전개가 특징적인 작품이다.
딸의 복수를 위한 분노 액션을 기대했다면 패스하시길,
평이하지만 몰입감 있는 스페인산 범죄 드라마라도 괜찮다면 추천.
몇 년 전...
평점조절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8에서 9입니다.
스토리 전혀 지루하지 않고요.
스페인 특유의 기타소리가 매우 매력적입니다.
홍콩 느와르물의 스페인 버젼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몇 년 전...
엄청 지루합니다. 속지마오!
몇 년 전...
슬픔과 분노로 얼룩진 음모
몇 년 전...
경찰관의 " 안돼 내 아들은 절대 안돼.죽여선 안돼" 이러며 절규하던 ㅊㅊㅊ 그런데 왜 그것이 "죽일놈:" 이말이 내입에서 나오지?
몇 년 전...
■ 6.3 → 저평가를 만회하기 위해 만점을 준다.
특히 마리아산토스 역할의 (모나마르티네스)의 연기는 주목할만 하다.
흔들림 없이 푹~ 무르익은 연기가... 멋지다~~!!
흔한 액션물이지만... 혼란스럽고 무질서한 지역적 배경이 잘 살아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다.
몇 년 전...
딸의 복수를 결심한 한 남자를 둘러싼 배신과 음모가 나름 몰입감 있었음
몇 년 전...
탄탄한 스토리와 긴장감넘치는 액션이 내시선을 자로잡음ㅇㅇ
몇 년 전...
나는 거기에 있었다
몇 년 전...
아마도 이 영화와 똑같은 소재와 줄거리로 헐리웃에서 만들었다면 최소한 킬링타임용 영화 이상은 됐을 것이다. 바로 이 부분이 스페인과 헐리웃 영화의 액션스릴러 영화를 만드는 차이라고 생각되는데,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이 생기고,누가 진짜 범인인가? 생각하는 대신 이런 영화를 보면서도 잠이 온다면 그건 바로 연출의 문제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몇 년 전...
이게 왜 청불인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별루
몇 년 전...
잼날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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