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유 필 잇 : CAN U FEEL IT : THE UMF EXPERIENCE
참여 영화사 : 어뮤즈 (배급사) , 피엠피앤컴퍼니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3
영화 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EDM)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울트라뮤직페스티벌 (Ultra Music Festival, UMF)의 2011년 마이애미 공연 실황을 그대로 스크린으로 옮겨온 작품이다. 마치 마이애미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전해주며, 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이 영화는 ‘티에스토,’ ‘데이비드 게타’, ‘칼 콕스,’ ‘아프로잭’, ‘페데 레 그랜드’, '윌아이엠' 그리고 ‘보이즈 노이즈’ 등 세계 최정상 DJ들의 인터뷰와 퍼포먼스를 통해 그들의 철학과 생각을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악이 주는 짜릿한 전율과 깊은 감동이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것이다.
EDM최고임ㅋ 우왕굳ㅋ
몇 년 전...
일단 정말 신나고 흥겨웠지만 좀 많이 아쉬웠습니당 ㅠ?홍보영상인감 싶엇어요ㅠ너무 짧아요ㅠ?콘서트가서 보라는거죵?ㅋㅋ?페데 레 그랜드가 진리같이 손들고 들썩일뻔ㅋㅋ?베니베나시 별로안나오고 다펑안나옴 ㅠ흑영화보는내내 왠지 트론이 생각났음ㅎㅎ?
몇 년 전...
공연대신 느낀 영화 속에서의 전율!!^^
몇 년 전...
페스티벌 뒷얘기 보다 음악을 들려달란 말이다!!
몇 년 전...
중간 중간 인터뷰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맥 빠졌다
몇 년 전...
2011 울트라 뮤직페스티벌..다큐..60분간 내 귀는 일렉 댄스음악이 고막을 찌를듯 했고..내 눈에는 미녀들의 터질(?)듯한 가슴과 엉덩이만 보여질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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