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 소년 니코는 협박 편지를 받은 뒤로 위험에 빠진다. 아무도 그를 믿지 못하는 듯하다. 단 한 사람만이 그를 믿으며 아이를 죽음으로 이끄는 운명의 흐름을 막으려 한다. (2019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냥 노잼... 억지로 끝까지 봤는데 끝도 이상함... 시간 아까워
몇 년 전...
잘 만들었다. 몰입도도 강하고
몇 년 전...
4월12일생 32세 수학자 욘은 친구 데이비드를 데리러 갔다가 얼음을 사 오라는 안드레아의 말에 24시간 주유소에 들렸고, 주말에 안드레아에게 청혼하려던 데이비드는 괴한들간 총격전에 두부 손상을 입고 식물인간이 된다. 사건 발생 10년후 4월 열살 생일을 일주일 앞 둔 니코는 24시간 주유소에서 오락잡지를 산다. 욘은 32년전 1976년에 24시간 주유소 자리에서 21세 남성이 열살 소년을 구하고 총격에 살해 당했다는 신문기사에서 특이점을 발견하고 더 파고 든다. 1913년 에스겔의 죽음을 시작으로 1955년, 1976년 등 4월 12일마다 열살 소년과 있었던 21세, 32세, 42세, 5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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