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씽 포 허 : Anything For Her
참여 영화사 : (주)토러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씨네365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모든 것을 건 남자의 거침없는 프리즌 브레이크
평범한 일상의 즐거움을 즐기는 한 가정의 아내가 살인범으로 체포된다. 확실한 증거와 목격자로 인해 20년형을 선고 받는다. 그녀가 무죄라고 믿는 것은 남편과 그녀 자신뿐. 어느 새 성장한 아이는 엄마를 거부한다. 엄마를 잃은 아이와 삶을 잃은 아내, 그리고 모든 것을 잃는 남자. 남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찾기 위한 탈옥계획을 감행한다. 그를 돕는 상황은 아무것도 없고, 모든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지만 어려움 속에 조금씩 완성되어 간다. 평범한 국어교사가 평범하지 않은 탈옥범이 되어가는 과정. 평범한 남자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1/3쯤 보다가 데자뷰 현상을 느꼈다...ㅋ 알고보니 예전에 본 쓰리데이즈 라는 영화의 원작이었다...ㅋㅋㅋ
몇 년 전...
심리 묘사는 훌륭한데..박력이 좀 부족해
몇 년 전...
옛날에 봤던거네..모르고 또 받았다..재미도없는거..포인트 아깝다..
몇 년 전...
평점보고 나름 기대했는데 이거뭥미?? 스릴이 빠졌네? 탈옥영화인데몇년을 연구해서 탈옥한게 모이레? 그냥 총들고 튀는거네? 허무함
몇 년 전...
결말이 맘에 든다...
몇 년 전...
캐스팅도 연기도 오버
몇 년 전...
이 영화 전에 미국판 영화를 미리 보았기에 줄거리를 알고 있었지만 프랑스 특유의 색채와 감성으로
다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몇 년 전...
리메이크 작 쓰리 데이즈와 비교 불가! 둘 다 장.단점이 있어서 어떤 작품이 더 좋다 나쁘다의 우열을 가리기가 어렵내요. ^&^ 하지만 남주는 미국영화가 여주는 프랑스 영화가 훨 잘생기고 예뻐요. ^&^ 아이의 연기는 허리웃이 더 좋은 것 같구요. ^&^
몇 년 전...
흡입력강한 스토리가 흥미롭게 전개되는군
몇 년 전...
리메이크된 헐리웃 작품 "쓰리 데이즈"에 비해서 화려함은 적었지만,오히려 남자 주인공의 진정성이 작품 내내 느껴져서 더 좋아던 영화였다.
몇 년 전...
쓰리데이즈 보다 보기 편해서 오히려 좋았다.
몇 년 전...
의 이면에 이토록 훌륭한 원작이 있었다니!
몇 년 전...
연기가 쩐다. 한시도 긴장을 늦을수없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화!! 끝으로 감동이...
몇 년 전...
의외로 볼만 했다. 누명 쓴 아내를 탈옥시키는 남편의 무한사랑..
몇 년 전...
가족애를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그런대로 볼만함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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