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 A Letter to Momo
참여 영화사 : 프로덕션 I.G. (제작사) , 타임스토리그룹(주) (배급사) , 타임스토리그룹(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더빙) , 2D (디지털) , 2D (디지털 더빙)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8
우리집 다락방에 요괴가 산다?!
엄마를 따라 작은 섬 시오지마로 이사 온 11살 도시 소녀 모모. 이사온 첫날, 모모는 다락방에서 오래된 그림책 한 권을 발견한다. 그날 이후, 다락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가 하면, 냉장고 속 간식이 사라지고, 급기야 그림책 속 요괴들이 모모의 눈앞에 나타나는데…
내 눈에만 보이는 사고뭉치 요괴 3인방~!
모모 덕에 봉인된 그림책에서 나왔다며 자신들을 소개하는 이와, 카와, 마메! 외모와는 다르게 은근 소심하고 먹보에 어리바리하기까지. 자칭 수호신이라며 큰 소리치지만 사고투성인 요괴 3인방과 웃지 못할 한집살이를 시작한 모모에게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오는데……
도시 소녀 모모에게 찾아온 수상한 요괴 3인방! 그들의 초특급 모험이 시작된다!
개그맨 포함 연예인들은 더빙하지 맙시다.
몇 년 전...
무조건 일본판 봅시다. 국내더빙판 없는셈 치세요. 영화 다 망쳐놨습니다. 이래놓고 성우더빙으로 개그를 치다니 부끄러운 줄 아세요 개콘 잘난님들아 쯧쯧.
몇 년 전...
전문 성우 써라 제발 솔직히 성우가 개망쳤다
몇 년 전...
처음엔 지루했으나 뒤에는 감동이ㅎㅎ 평점 높은 이유가 있었음 훈훈하다^^
몇 년 전...
마메가 너무 사랑스러워!
몇 년 전...
아버지가 약주를 한 잔씩 하셨다. 아버지와 단둘이 술을 마셔본 적이 거의 없다. 그때는 너무 술을 많이 드시는게 싫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뭐라고. 그때 그냥 한 잔 같이 마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한 잔 마신 김에 부자 간에 나눌 수 있는 이야기도 할 수 있었을텐데, 후회가 된다. 그냥 아버지가 혼자 약주하실 때 옆에 앉아서 "저도 한 잔 주세요" 이 말을 못했다. 지금은 백번 천번도 할 수 있는데, 지나고나니 후회가 밀려온다.
몇 년 전...
개슬픔... 처음으로 별점이랑 평 남긴다 최고
몇 년 전...
든든해서 좋겠다
몇 년 전...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이야기 흐름 등에서 몰입을 유발하는 매력은 약하다.
몇 년 전...
일본감성애니는 언제나 옳다
몇 년 전...
잔잔하기만한데~가온이가무섭다고해서 중간에 나온영화!
몇 년 전...
잔잔하고아름다운영화
몇 년 전...
섬 배경 이쁘고 반전 요괴들 귀엽고 ~
몇 년 전...
사람과 사람에 다리를 놓는 건 어려운 일이다. 외나무다리를 놓고는 양팔을 벌리고 조심스럽게 건너고, 징검다리를 놓으면 한 발짝 한 발짝씩 뛰어 건너야 한다. 낡고 오래된 다리는 두두려 가면서 건너고, 새로 놓은 큰 다리는 아무 걱정 없이 경치를 구경하면서 건넌다. 하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구름다리가 있었으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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