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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대 제이슨-13일의 금요일11 포스터 (Freddy Vs. Jason poster)
프레디 대 제이슨-13일의 금요일11 : Freddy Vs. Jason
미국 | 장편 | 96분 | 18세관람가, 심의번호 :2004-F025 | 공포(호러) | 2004년 08월 27일
감독 : (Ronny Yu)
출연 : (Kelly Rowland) , (Monica Keena)
참여 영화사 : 뉴라인 시네마 (제작사) , (주)영화사한결 (배급사) , (주)타이거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로리의 집에서 한 친구가 처참하게 살해 당하고, 이 일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던 로리는 잠깐 잠든 사이 이상한 악몽을 꾸게 되는데.... 로리에게 작별 인사도 없이 그녀를 떠나있던 첫사랑 윌, 프레디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몇 년 동안 정신 병동에 수감되어 있던 그는 뉴스에 난 살인 사건을 통해 그녀의 위험을 직감하고 그녀를 돕기 위해 친구와 함께 병원을 탈출한다. 그 후 로리와 학교 친구들에게 프레디의 존재를 알리지만 이는 오히려 프레디의 힘을 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평온했던 마을은 피의 공포로 뒤덮이게 된다.
  꿈 속을 침입해 살인을 일삼던 살인마 프레디(로버트 잉글런드)!! 그는 10년 전, 꿈꾸지 않는 약까지 먹으며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마을 사람들에 의해 거의 잊혀진 존재가 되었다. 하지만 그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았던 상상 속의 복수를 현실로 만드는 계획을 꾸미고, 결국 현실 속의 살인마 제이슨(켄 커징거)을 깨우고야 만다. 한편, 친구들의 죽음을 지켜보던 로리와 윌은 살아남은 친구들과 함께 '꿈 속 살인마 프레디'를 현실로 불러들여 '현실 세계의 살인마 제이슨'과의 결투를 유도, 모든 공포 상황을 마무리 지으려 계획하고... ‘과연 누가 승자로 남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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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진심 뿜었음 마지막에 프레디가 윙크할때 존나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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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의 팬으로서는 나름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었다. 이건 명작이나 대작은 절대 될 수 없겠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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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재밌는데 왜 6점 밖에 안되지? 조금 잔인하긴 하지만 8점대 영화는 충분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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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프레디가 생각나서 나이트메어 영화 찾아보다가 .. 갑자기 이 영화가 다시 떠올라서 겨우 받고 봤는데.. 다시 보니 뭔가 잘 만든 영화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코믹적 or 파워풀한 싸움이 프레디 대 제이슨의 보여줄 수 있는 액션 아닐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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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했다. 그 시대 최고 괴물들의 대결. 액션도 좋았고 각자 개성을잘 살렸다. 단 특유 공포는 좀 떨어 지지만 그래도 구성이나 스토리가 탄탄했다. 개성을 잘 살린영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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