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평범한 직장인, 밤엔 키보드 워리어 `마일즈’손가락 한번 잘못 놀렸다가 살인 미션을 받아버렸다?!레알 목숨을 걸고 싸우는 신개념 게임 `스키즘’자고 일어나니 양손에는 권총이 박히고 게임에 강제 접속이 되어버리면서 전 세계인들의 관람이 시작된다.설상가상 그의 상대는 오억전오억승을 자랑하는이 구역의 미친X 킬링 플레이어 `닉스’〃파리도 못 죽이는 내가 저 여자를 어떻게 죽여!”〃그럼 네가 죽을래?”누구 하나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않는 이 지독한 게임과연 `마일즈’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모두를 압도할 SO CRAZ~Y 익스트림 킬링배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못한 나에게 주는 벌 같은 영화였다
몇 년 전...
나이가 들고 어엿한 성인이 된 해리포터는 마법지팡이를 내려두고 두손에 권총을 드는데...
몇 년 전...
사마라 위빙... 너란 여자는...마고로비 대신 "할리퀸"했어도 충분할듯!!!
몇 년 전...
볼드모트 보고있나? 이것이 바로 머글의 지팡이다.
몇 년 전...
화려한 액션 장면이 가장 큰 볼거리로 청불인 만큼 유혈이 낭자하는데 마치 게임처럼 그렸기 때문에 그렇게 잔인하단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97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그리려다 보니 곳곳에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말이 많지만 코믹한 장면도 많고 시각 효과 전문 감독이 연출한 만큼 스타일리시한 영상이 이어지기 때문에 데드풀 같은 병맛 같은 코믹 액션물 좋아하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신나고 유쾌한 총질액션영화. 사마라위빙과 다니엘의 연기가 좋다. 다만 후반부 설정은 좀 엉성함.
몇 년 전...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의외로 재밌었다. 근데 해리포터를 보지 않은 나도 다니엘 레드클리프가 다른 역할을 하는게 어색한데 해리포터 본 사람들은 오죽할까 ㅋㅋ
어쨌든 큰 기대 안하고 본다면 킬링타임용으론 좋을듯. 총 난사해 사람들 죽이는 장면이 이렇게 신날줄 ㅋㅋ
몇 년 전...
진짜진짜 킬링타임용 내용도 그닥 액션도 조금 전개도 그닥 찔끔봐도 이해가 되는 수준입니다. 해리포터 팬이 아니라면 비추여 시간은 소중합니다
몇 년 전...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시체 역으로 아카데미상 까지 받고~~!!! 건즈 아킴보도 잘하네!! 병맛이 아니라 다양한 도전을 하는 용감한 배우 같아요!총싸서 죽이면서 스릴 있어서 오히려 액션 영화라는게 많이 느껴졌어요! 시나리오도 너무 자연스럽고 매끄러워서 좋아요~~^-^
몇 년 전...
그냥저냥 조금 허술
몇 년 전...
장면 간의 연결 고리가 좀 어색한데
딱 B급 영화로는 마음에 들었어요
몇 년 전...
해리포터 총 너무 안 맞는게 억지임.. 스토리는 좋은데 연출이 긴장감 부족~
몇 년 전...
b급이지만 꽤 볼만함
몇 년 전...
낙제점은 절대아님
몇 년 전...
전 재밌게 봤네요 . 2탄도 제작해도 괜찮을 듯...
몇 년 전...
해리포터 외에 난 다니엘의 출연 영화를 단 한편도 본적이 없어서 최초로 해리포터가 아닌 다른 영화에 나오는 다니엘의 모습이 궁금해서 한번 봐보긴 했는데 흠......., 역시 그냥 한번 해리포터는 영원한 해리포터다. 지팡이를 내려놓고 쌍권총을 든 그의 모습은 여전히 어색하다.
몇 년 전...
B급액션
몇 년 전...
흥미를 주지 못하는 이야기. 총격 액션은 시끄럽기만 할 뿐......
몇 년 전...
평점조절용
B급 감성용으론 십점 만점임 연출도 좋고 액숀도 볼만함
몇 년 전...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해리포터 시리즈 말고 흥행작을 못내는 이유....
발달장애로 키가 165에서 멈춘거...
덥수룩한 수염으로 성숙함을 과하게 보여줄려는 컨셉 실패...
체형과 연기력에 전혀 안맞는 액션씬에 거의 몰빵...(현실은 출현작은 모두 참패...)
해리포터 출현했던 비슷한 연령대 친구들은 승승장구 하는 반면에...
얘만 끝모를 추락만 하고 있고...
이젠 B급 영화 주연이라는 타이틀만 따라다니고 있음...
몇 년 전...
웃기지만 불쌍하다
총질액션이 처량하기만하다
헤리포터 여기까지 왔구나
몇 년 전...
약빨고 정신없이 끝까지 이리저리 총질하고 런닝맨 하는 난잡한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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