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전쟁서사시. 대학교수였던 조슈아 로렌스 체임벌린, 교육자이자 군인이었던 로버트 E. 리 장군, 그리고 리 장군의 가장 믿음직한 부하였던 토마스 '스톤월' 잭슨. 1861년 초부터 1863년 게티스버그 전투가 있기 직전의 시기까지, 전쟁의 양면을 파헤치며 남북전쟁의 훌륭한 지도자였던 세 주인공이 엮어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약간 지루할수도 있지만 남북전쟁 을 사실적으로 정말 잘 표현해준 영화 . 영광의 깃발 도 추천 해주고 싶네요
몇 년 전...
이걸 보면 미국의 역사가 보입니다.
몇 년 전...
잭슨장군 부인 박나래인줄
유능한 지휘관을 잃은 쪽이 결국 진다.는 결론
몇 년 전...
전쟁영화라 하기도 그렇고...
역사적 사실을 공부하기에도 그렇고..
쓸데없이 긴~~~~ 종교영화.
몇 년 전...
남북전쟁의 공부에 좋은 자료같은 영화.
몇 년 전...
남북전쟁에 관심 있는 사람에겐 필수 영화. 프레데릭스버그 전투. 스톤월 잭슨, 로버트 리.. 숭고한 남부인들의 이상을 엿볼수 있는 수작.
몇 년 전...
전쟁영화를 단순히 액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지루한 영화이지만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사실적인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할 만한 전쟁영화.
몇 년 전...
지루하지만 끝까지 보게 되고 결국 게티스버그도 찾아보게 만들었다는....
몇 년 전...
미국인을 위한 영화 느낌이네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