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 보이는 어느 성인 나이트 클럽. 그러나 이 곳의 지하에서는 비밀 카드 게임이 벌어지고, LA의 카드 도박꾼들은 한번쯤 그곳을 거치게 된다. 이곳에서는 눈속임과 사기가 유일한 게임의 룰이며, 선수들은 속마음을 들키지 않기 위해 철저히 표정관리를 한다. 이 치열한 게임에서는 선수들마저 속고 모든 승부에는 운이 따라야 한다.
이곳을 드나드는 사람 중 하나인 버논은 카드 기술자이다. 그는 티파니라는 애인을 두고 있다. 그녀는 돈만 벌 수 있다면 남자의 환심을 사는 일쯤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여자이다. 그녀의 친구이자 사기꾼인 밀러 역시 돈 뭉치를 위해서 라면 어떤 일이라도 저지를 수 있는 인물이다. 이들이 큰 건 하나를 위해 팀을 결성한다. 그 건이라는 것은 도박계의 전설적인 인물인 큰 손, 딘의 게임에 끼어 한번 올인 해보는 것이다. 그러나 작은 판돈에는 관심이 없는 딘의 판에 끼여들기에는 많은 돈이 필요하다. 돈을 모으기 위해 밀러 일행은 많은 판을 거치고 그 와중에 갱들을 잘 못 건드려 쫓기고 죽음을 당할 뻔하기도 한다.
반전도 그럭저럭 볼만하고 진부한 스토리지만 가볍게 보기엔 좋은..
몇 년 전...
호화배역에 비해(제이미폭스, 가브리엘 번, 실베스터 스탤론, 멜라니그리피스, 탠디뉴튼) 재미가 없음...
몇 년 전...
첫장면 반지 분실 사기를 시작해서 사기행각이 코믹하게 잘 그려짐.사실 사기는 죄악이지.
몇 년 전...
스토리는 진부하지만 순간순간의 판은 아주 기발하다.
몇 년 전...
스릴러 통수 전개가 예상 가능해서 아쉽지만 볼만함
몇 년 전...
잼나요ㅎ
몇 년 전...
타짜 미국판. 우리나라 타짜가 좀 더 정교하게 느껴진다.
호구 잡고 설계하고..
영화에 나오는 카드 기술들은 놀라웠지만 실제로 사용되는 장면이 나오진 않아서
좀 아쉬웠고 통수의 통수 치고는 충격이 덜했던 듯.
몇 년 전...
스토리 전개가 초중반 메끄럽지 못해 촌스런 느낌마저 들었다 챕터를 나눈다거나 회상씬은 이야기 흐름을 오히려 방해하는듯..최고의 악당은 티파니..인가
몇 년 전...
별로...지루하다.. 03년도 영환데 90년대 영화같은..
몇 년 전...
할리우드 타짜판 .... 재밋기는 진짜재밋음 강추 때림 ㅎㅎ
몇 년 전...
상영시간이 짧기도 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게 잘봤고 편집면에서 특별한 것 같다. 약간의 반전도 새로움
몇 년 전...
정말이지 끝내주게 잘 만든 영화. 보면서 한눈을 팔 겨눌 없었네~ 베리 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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