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분방하게 살아온 세실(데보라 레비)은 아버지를 떠나 보낸 상실감에 스스로를 학대하듯 처음 보는 남자 매트(고완 디디)를 유혹하며 도발적인 성적 유희에 빠져든다. 마치 활화산 같은 욕망의 분출이 자신의 해방구인 것처럼.
치명적인 유혹을 즐기듯 거침없이 몸을 던지는 세실은 연인 찬스(조니 아마로)와도 온몸을 사르는 불 같은 사랑에 빠져보지만 굶주린 욕망은 좀처럼 채워지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출구 없는 삶에서 뜨거운 열정을 숨기듯 안고 사는 앨리스(헬렌 짐머)는 자신의 욕망을 대리 분출시키려는 세실로 인해 아슬아슬해서 더욱 위험한 욕망에 사로잡힌다. 결국 세실과 앨리스는 대담하게도 섹스리스 커플을 치료하는 ‘섹스힐링’에 나서고, 급기야는 친구들과 함께 집단 매춘에 뛰어들어 끝간 데를 모를 욕망의 화신들로 변해가는데…
힐링힐링 ~ ^^ 힐링됬긔
몇 년 전...
노골적인 실제 정사씬...내용없이 보면 포르노에 가깝지만...그래도 허접하진 않았다...
몇 년 전...
섹스치료받고 싶다
몇 년 전...
내가 지금까지 본 영화다운 영화 중에 제일 야하다.
몇 년 전...
내용과 의미가 있다면 색계처럼 예술이 될것입니다. 시도에 10점!
몇 년 전...
제목과 포스터를 이상야리꾸리하게 뽑아서 그렇지 이 영화 그런 영화 아닙니다.
화면도 이쁘고 주인공도 이쁘고 내용도 좋습니다. 물론 헤어누드와 성이 나오지만
다양한 사랑에 대한 접근법과 관계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몇 년 전...
무삭제 재미있네. 털이슝슝.
몇 년 전...
No cut 원작으로 본다면, 그래도....
몇 년 전...
드릅게 재미없네유.
몇 년 전...
이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했다고?
몇 년 전...
영화를 가장한 야~~동
몇 년 전...
판매자와 댓글 알바들.....사기치지 맙시다.....모두 모자이크 처리됨......
몇 년 전...
한국판 제목 봐라...한심한 것들;;
원제는 "Q" 이고 영어 제목이라고 떠도는 것도 "Q Sexual Desire"인데...
극장 상영에서는 모자이크 처리했다니.
무슨 영화를 야구동영상으로 만들 셈이었나 보군..
극장에서 본 사람들은 야구동영상 보는 느낌이었겠군;;;;
몇 년 전...
진짜 노출 심하다. 여자 성기 노출도 하고.. 이걸 극장에서 상영했다는게 말이됨?
몇 년 전...
님들 이거 자막 어떻게 구하죠.. 죽어라 찾아도 영문자막밖에 안나오네요 영어 할줄도 모르는데
몇 년 전...
스토리도 있고 배우들 연기도 잘하는것 같고.. 꽤 재밌게 봤습니다. 야한 거를 찾다가 이 영화를 보시는 분은 실망하실듯.. 아버지의 죽음에 일탈을 하다가 결국 털어내고 사랑으로 결말을 맺는 내용이거든요
몇 년 전...
야한 영화라고 정평이 나있는 영화에 모자이크라면 안보는게 나을듯.......
몇 년 전...
주요 장면 모자이크 처리됨. 사기당한 기분.
몇 년 전...
요새는 추세가 포르노임. 거짓이 없고 진솔한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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