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토닝 : The Stoning of Soraya M
참여 영화사 : (주)에스와이코마드 (배급사) , (주)에스와이코마드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이란의 작은 한 마을, 어딘가로 황급히 발걸음을 옮기던 여인 자흐라(쇼레 아그다쉬루). 마을을 지나는 한 남자(제임스 카비젤)를 발견하고 “당신이 꼭 들어야 할 사실이 있다”며 그를 붙든다. 프랑스 저널리스트인 그는 낯선 사람을 감시하는 마을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간곡한 그녀의 목소리를 녹음기에 담기 시작하는데…
영화를 보는내내 이 참을수없는 분노와 충격..동시대를 살아가는 지구상 어느 곳에서 여자란 이유로 약자라는 이유로 가해지는 집단 폭력과 침묵.신을 믿고 기도를 하면서 이럴수가 있단 말인가?어느 종교 가릴거 없이 모두 분노하고 반성해야 할것이다.
몇 년 전...
단순히 성 차별의 문제와 코란을 지적하는 것이아니다. 결국
몇 년 전...
신의 존재는 확인할 수 없으나 종교는 인간이 목적과 필요에 의해 만들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단순하고 진부한 전개로 머릿속을 미친듯이 복잡하게 헤집는 영화. 자흐라의 마지막 대사가 속시원하다. 신의 뜻으로 한일이면 뭐가 부끄러워서 기자를 막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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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종교를 빌미로 벌린 수컷들의 발광과 야만.
몇 년 전...
현대 시대에 아직도 저런 맛이간 나라와 법이 있다니, 정말 말이 안된다..
몇 년 전...
가슴찢어지게 잔인하다
몇 년 전...
천주교/마녀사냥-종교 다르면 십자군 보내어 살육 전쟁
기독교/개종강제-자기종교아니면 이단 규정(유대인과 생각이 같음)
이슬람/돌로쳐 죽임-코난 아니면 칼. 생각이 같이 않으면 공개처형
몇 년 전...
처음엔 이슬람에 한정된것이라 생각하며 분통을 터트리며 봤는데 부인을 동등한 인격체라 여기지 않고 자신의 부속물인양
혼자 여행 간다하면 안된다고 하는 남편이랑 살고 있는 나랑
별반 다르지 않다
몇 년 전...
참담한 마음 표현할 길이 없다. 종교를 빙자한 잔인한 남성 카르텔.
몇 년 전...
역겹고도 역겨운 이슬람 종자들...할말이 없구나.
몇 년 전...
역겨운 이슬람 역겨운 남자들
몇 년 전...
만들어진 신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추악한 리얼리즘'
몇 년 전...
사리사욕을 아무렇지도 않게 포장할 수 있는 종교와 집단이기주의의 민낯...
몇 년 전...
미개하고 또 미개하다. '소라야' 그녀가 느꼈을 고통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린다.
몇 년 전...
8.9
몇 년 전...
이슬람과 교회. 같은 뿌리라 마녀몰이화형과도 같은 투석형.
다시 한 번 알라와 지쟈스를 믿는 자들에게 한심함을 표한다.
몇 년 전...
아직도 이런 일이 있다니 믿을수가 없다..
몇 년 전...
이런 일이 있었다니.. 전 세계가 남자의 욕정으로 시작해서 망해가고 있다.. 세상에 널리 알려져야 할 내용~
몇 년 전...
중세시대 마녀사냥같다.
종교의 이름으로 악을 합리화하고 비굴하게 타협하는 인간의 잔인함, 나약함,무력함이 잘 드러나있다.
너무 가슴 아프다.
지금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있다니
몇 년 전...
흔한 이슬람 비하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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