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일요일들 : The Sundays of August
참여 영화사 : ㈜인디스토리 (제작사) , ㈜인디스토리 (배급사) , ㈜인디스토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호상은 강원도로의 여행 중 도로에서 차량 전복사고를 당한다. 호상의 아내는 혼수상태에 빠진다. 아내의 중상에 괴로워하던 호상은 아내가 읽던 책에서 한 남자의 이름을 발견하고 질투심을 느낀다. 호상은 아내와의 여행 목적지가 책 속에 적힌 산장과 같은 장소라는 것을 알고 산장으로 혼자 찾아간다. 호상 아내의 주치의인 시내는 호상이 항상 가지고 다니는 한 권의 책에 관심을 보인다. 소국은 아버지가 운영하던 헌책방을 노모와 함께 꾸려가고 있다. 어느 날 시내로부터 ?8월의 일요일들? 이란 책을 찾아달라는 주문을 받고, 죽은 선배의 유품을 기억한다. 하지만 그 책은 쉽게 구해지지 않고 소국은 그 책을 찾으려는 시내와 간간이 대화를 나눈다.
정지의 미학?관계의 정리?대화의 단절?또는
몇 년 전...
관객조롱하냐?1점도아깝다
몇 년 전...
괜찮았다.
몇 년 전...
오프닝
몇 년 전...
어제 봤는데... 정말 맘에 들었어요.. 인디영화 화이팅!!
몇 년 전...
이 같이 좋은 영화가 그 어떤 자료로도 다시 볼 수 없다는 그 사실이 슬플 뿐이다.
양은용이 출연한 영화 중에 최고작이라고 본다.
몇 년 전...
오프닝, 잊을 수 없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 어렵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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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정식개봉하게 되어서 좋네요..몇군데 개봉되진않지만 많이 봤으면 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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