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전 : Tale of Cinema
참여 영화사 : (주)영화제작전원사 (제작사) , 영화사청어람(주) (배급사) , 엠케이투 프로덕션즈 (해외세일즈사) , 영화사청어람(주) (해외세일즈사) , (주)케이티알파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극장傳 _ ‘영화이야기’내 이름은 전상원이다.수능 시험을 마치고, 형에게 두둑한 용돈을 받아 종로거리로 나섰다.그리고 우연히 어느 안경점 앞에서 중학교 때 첫사랑 영실을 만났다.다시는 못 볼 줄 알았는데…19살의 끝, 우리는 어떻게 될까?극장前 _ ‘관객이야기’내 이름은 김동수이다.오늘 종로의 한 극장에서 선배 형이 감독한 영화 한 편을 봤다. 영화 속 주인공 이야기가 예전 내 모습 같았다.극장 앞, 거짓말처럼 영화 속 여주인공을 마주쳤다.여배우의 이름은 최영실이다. 그녀 역시 영화를 본 것 같다. 인파 속으로 사라지는 영실을 뒤로 하고, 말보로 담배를 한 갑 샀다. 동창회 부회장 녀석이 저녁 때 선배감독을 위한 후원모임에 나오라고 전화를 한다. 사실 선배는 지금 입원 중이다.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무작정 종로 길을 걷는다. 영화 속에 등장한 곳들을 돌아보고 싶어졌다.사람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여배우 영실이 스쳐 지나간다.그녀 역시 영화순례 중인가? 용기를 내어 말을 건네보니 의외로 친절하게 대해준다.오늘, 그녀가 나의 운명 같다…
너무 어렵지만 곱씹어 볼수록 대단함을 느낀다. 자살에 관한 영화를 만든 감독이 마지막에 죽기 싫다고 우는 모습은 정말
몇 년 전...
엄지원: 자긴 이제 재미봤죠? 그럼 이제 그만. 뚝!
몇 년 전...
모순
몇 년 전...
진짜 이런 독특한 구성을 한 영화 만드는건 홍상수 밖에 없을거다 10점 먹어라
몇 년 전...
믿고 보는 홍상수스러운영화 ㅋㅋ
몇 년 전...
주제 실종
몇 년 전...
야동을 각본가가 쓰면 홍상수 영화가 된다
몇 년 전...
인트로덕션의 원본느낌이 있는 영상.
인사동 종로일대 그리고 서울역.,
이기우의 어설픔에서 지금의 신석호로 압축.
홍상수세계관 최연소 남자주연 소년의
자살소동과 실패 그와중에 간호사에 작업욕심부리다 택도없음을 깨닫고 괜히 어머니에
투정. 그리고 형역 조한철에게 처맞음 ㅋㅋ
조한철 저당시엔 다시 볼 줄 몰랐는데.,
외삼촌의 김명수. 이기우씬들에서 특별한 의미는
없는데 자꾸 사람들은 또다시 뭔가를
찾고찾고 또 파고든다. 없는것들에서 뭔가
만들어내려하니 영화가 싫어지는게아닐까.
김상경은 정말 홍상수 세계관에 최적화된
배우중 하나이고 그놈의 잠바떼기도 어울린다.
이기우는 이 세계와 안어울림
몇 년 전...
그냥 감독 사생활 그런거 떠나서 영화만 봤을때. 홍상수는 영화를 이용해서 본인의 기본적인 욕구를 사정하고 배설하고 싶어하는 인간인것 같다. 거기에 예술이니 뭐니 정신 나간 인간들이 점수를 주는거고. 여자는 꼭 벗기고 봐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 지식인의 찌질함. 그냥 홍상수 영화는 홍상수 자체. 에라이 퉤.
몇 년 전...
시나리오봐라 할거 다하고 죽으라구 하고 끝내 죽을 용기도 없으면서 남자 배우 제뭐야 참
몇 년 전...
홍상수감독스런 영화
몇 년 전...
평범함 속에 디테일과 시대가 담겨있네요 잘봤습니다
몇 년 전...
홍상수가 엄지원 좋아하다가 김민희로 갈아탔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
몇 년 전...
그시절 그기억의 공기가 가득 담겨있다
몇 년 전...
홍상수란 거산의 수많은 봉우리 중 하나
몇 년 전...
"소주의 50가지 그림자" 중 한 편. 김상경의 능청스럽고 찌질한 연기는 볼 만하네.
몇 년 전...
우엑! 역겨워!!!!!!!!!!
가족버리고. 불륜이나 하는 홍상수 주제에..
상이고. 뭐고 인간이나 되라...
에라이~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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