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나는 7살 난 아들 메흐디와 함께 아틀라스 산중에 있는 시아버지 아메드의 집으로 이사한다. 감옥에 있는 아버지를 프랑스로 일하러 갔다고 굳게 믿고 있는 메흐디에게 그의 어머니와 할아버지는 비밀은 지킨다. 한편, 메흐디는 학교에서 선생님의 의자를 돌보는 중책을 맡게 되고 그의 주변은 이 임무를 중심으로 새로이 돌기 시작한다. 그리고 메흐디를 돌보는 것이 주 관심사인 아미나와 아메드, 이들의 삶은 매일 폭발의 위기를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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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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