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에 요절한 힙합 아티스트 투팍 샤커의 삶과 죽음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의 히트곡들이 영화음악으로 흐르고 있으며 생전 그가 남긴 다양한 인터뷰와 시 낭송, 홈비디오, 미공개 콘서트 씬 등을 소개하고 있다.
투팍 관련 영화 중 완성도는 이게 제일 높다고 생각한다. 올해 개봉한 올 아이즈 온 미를 보고 나서 새삼 그걸 느꼈다.
몇 년 전...
그람시주의자 저항시인으로서의 투팍은 훌륭한 작품들을 남겼지만, 빈민가에서 나고 자란 태생때문에 그의 언행사이에 적잖은 괴리와 모순이 있던 아티스트였다. 그런 모순까지도 솔직담백하게 그려내려 한 시도에 높은 평점을 주고 싶다.
몇 년 전...
먼가 가슴이찡한...ㅠㅠ
몇 년 전...
다큐형식이라 지루함이 있긴하지만 멋있는영화..진짜 안타깝다
몇 년 전...
일단 김하늘과 모그룹이 생각난다. 욕먹어도 싸지 누군가 들에게는 우상인디 미아리XX가 그 따구 소리 나불거리면...
몇 년 전...
와.......대박..
몇 년 전...
이건 진짜 명화다 .
몇 년 전...
hit'em up ㅋㅋ
몇 년 전...
관객층이 정해져있을 것 같은
몇 년 전...
밑에 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몇 년 전...
2pac이 죽은후 왜 아직까지도 힙합의 대부로서
사람들의 기억속에 자리잡고
있는지에 대해 말해주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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