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인간, 반은 뱀파이어 …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뱀파이어가 온다!
조그만 도시에 사는 평범한 소년 대런과 친구 스티브는 우연히 광고 전단문을 보고 ‘괴물 서커스’를 보러 간다. 엄청나게 큰 거인 서커스 단장 미스터 톨, 뱀소년 에브라, 늑대인간, 재생의 여왕, 예지의 여신 등이 등장하는 서커스를 보고 놀란 대런은 자신의 내면에 뭔가 변화가 일고 있음을 느낀다. 그런 그에게 서커스단의 뱀파이어 크랩슬리가 접근한다.
스티브는 자신을 뱀파이어로 만들어달라고 크랩슬리에게 부탁하지만 그는 거절한다. 한편 그의 방에 숨어있던 대런은 크렙슬리에게 발각되자 그의 거미를 가지고 도망치고, 결국 거미 때문에 스티브가 혼수상태에 빠진다. 크랩슬리를 찾아가 해독제를 달라고 하지만 크랩슬리는 해독제 대신, 반은 인간이고 반은 뱀파이어인 하프 뱀파이어로 자신의 조수가 되어 달라고 한다. 결국 뜻하지 않게 ‘괴물 서커스’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대런은 200년간이나 앙숙이었던 두 뱀파이어 집단의 대결에 말려드는데 …
아메리칸 파이의 감독이 만든거라니 믿을수 없어
몇 년 전...
매력적인 향취를 풍기나 허튼 곳에 한 눈을 판 밴파이어 판타지.
몇 년 전...
차라리 만화책이 낫다 이거 뭔 영화를 이따구로...그 긴 걸 한큐에 담아내려니 이렇지..크렙슬리가 저런 이미지가 아닐텐데 배우선정도 상당히 잘못된듯 에휴 만화책이 억배낫다
몇 년 전...
영화보다가 미치도록 졸려서 6시간 디비자도 꿈에도 안나옵니다. 7세를 대상으로 하는 유치뽕짝 판타지
몇 년 전...
이 영화를 후속작을 생각해서, 혹은 타 뱀파이어 영화처럼 흥행몰이 할거라고 생각해서 만들었다면 정말 실수한듯. 완전 재미 없다기 보단 그냥 정신머리 없는 영화랄까. 액션 판타지 어드벤처라는 장르는 고이 접어두고 그냥 비급 코믹판타지 정도로 해두자.
몇 년 전...
아.......진짜 병맛 진지하게 봤는데 끝까지 실망시키지 않는 병맛.....................................
몇 년 전...
무슨생각으로 만든건지..재미도 없고 원작하고 완전 다르게 만들어놨네요ㅡㅡ어이없음..영화만 보신분들은 꼭!! 책으로 보세요.영화에 화날겁니다..아 뭐야 0점주고싶은데 0점은 선택이 안되네요.어쩔 수 없이 1점을ㅠㅠ
몇 년 전...
원작은 좋은데 아무래도 폴 웨이츠는 조금 약한 것 같다.
몇 년 전...
이건 영화가 아님 ㅡㅡ
몇 년 전...
이 영화 본 사람은 꼭 책을 읽어보시길... 영화는 이정도지만 책은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어요.
몇 년 전...
빠른 진행에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잘 봤다..^^ 간만에 유쾌한 뱀파이어 코미디다. 다소 가벼운 감 있지만 팀 버튼 감독이 만들었나 착각할 정도로 잘 만든 작품이다..^^
몇 년 전...
엉성한데 재밌고, 속편은 기다려지고
몇 년 전...
보다가 두번 졸았다.. 유치찬란..ㅡ,.ㅡ
몇 년 전...
상상력은 좋은영화. 하지만 그게 다인 영화.
몇 년 전...
책은 읽고 영화 만든거임??????????
몇 년 전...
재미없어요 산만하고 생각보다 볼거리도 별로 였어요
되도않는대결구도 - - 시간아까웠음
몇 년 전...
흐아아아아아아 미소년이라며! 미소년이라며! 에브라가 그게 뭐야 ㅠㅠㅠ
몇 년 전...
그래. 재미는 있더라.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론 그저그만!!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