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는 친구와 클럽에 갔다가 위기에서 처하고 이를 본 아마는 그녀를 구한다. 아마는 문신과 ‘스프릿 텅’을 한 피어싱을 즐기는 사람이었고, 루이는 그런 그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다. 아마의 적극적인 구애로 둘은 동거를 하게 되고, 피어싱과 문신에 관심을 갖는 루이를 자신의 단골가게로 데려가는 아마. 그 곳에서 문신사 시바를 만난 루이는 문신을 해주는 대가로 시바와 SM을 즐기며 정사를 치른다. 그 후로 그들은 가끔씩 만나 사랑을 나누지만 아마는 그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한다. 그러던 중 아마는 전에 클럽에서 루이를 돕다가 사람을 죽인 일로 수배를 당하고 어느 날부터 집에 들어오지 않게 된다. 그제서야 루이는 아마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며, 아마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는 아마를 찾으려고 수소문하지만 찾지 못한다. 그 후 아마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되고 루이는 시바와 함께 지내게 된다. 그러다 아마를 죽인 사람이 시바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되나 그 사실을 혼자 간직하고 아마와의 사랑을 가슴 속에 묻는다.
평생동안 일탈이란 걸 해 본 적 없는 나... 어쩌면 \루이\ 의 점점 커져가는 구멍보다 내 마음 속 보이지 않는 구멍이 더 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몇 년 전...
대도시 속에 숨으면서도 정체성을 드러내고 싶은 인간의 모순된 고독을 표현했다. 피어싱과 문신
몇 년 전...
주인공의 기분을 이해한다면 격하게 공감하는 영화
몇 년 전...
외로움....쓸쓸함......멘붕을불러일으키기충분한영화이지만뭔가영화로부터씁쓸한위로를받는것같다
몇 년 전...
나름 깊이 있는 영화... 인간의 외로움에 대한 주제랄까...
몇 년 전...
6년 전에 이 영화보고 나도 함 뚫어볼까 싶던데... 낚시줄 같은 걸 묶길레 혼자서 split tongue까지 하나 싶었는데... 그건 아니네. 뭐 어차피 CG니까. 그냥 split tongue보면 뱀 같아서 좀 그런데 지퍼 박은 split tongue 보면 꽤 괜찮음. 여주인공에게 혓바닥 구멍 크기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고통의 원천이라?
몇 년 전...
아 진짜.. 영화 평점 후한 편인데.. 세상에 평점 주려고 로긴까지 했네요;; 뭔 말을 하려는건지도 모르겠고 개막장 영화네요 ;; 진짜 보지 마시길 부탁 드리고 싶네요 괜히 봤다 진짜 ㅠ 구역질나고 암울하고 뭐 이런 영화가... ㅎ;;;
몇 년 전...
불쾌한 포르노
몇 년 전...
의미 없는 영화 봐바야 기분도 더럽고,,도데체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건지..쓰레기들의 삶?
몇 년 전...
파격적이다
몇 년 전...
이 영화 좀 쩌는데용 ㅎㅎ 제이알 라인도 나오고 볼거리 많은 일본영화 ~ 내용도 재밌고 독특해요 ㅎㅎ
몇 년 전...
뭔가 야한장면이나왔지만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야한장면은 별로 비중이 안큰것 같은 영홬ㅋㅋ
몇 년 전...
신선한소재 파격적이다
몇 년 전...
엽기영화~ 중간에 오구리슌 나온거만 기억에 남는 영화~
몇 년 전...
책보다 영화가 더 크게 와닿음..느낌있는 영화..
몇 년 전...
유리코. 일드에서 많이 봤고 순수한 이미지였는데... 상당히 충격적이었음.
몇 년 전...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라는데.. 영상이라던가 음악이라던가 특히나 배우들이 참 괜찮다. 다만 소재가 좀 먼나라 이야기일뿐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이들의 사랑 이야기.. 그냥 영화로만 보면 제법 볼만하다.
몇 년 전...
영화를 보고나서 책을 봤더니 거의 책이랑 대사, 주인공의 생각 등 여러가지를 완전히 똑같이 만들었더군요ㅋ 게다가 주인공 세명 캐스팅을 너무잘한거 같아여ㅋ근데 코라켄고는 진짜로 스프릿텅을 한건가요??
몇 년 전...
엔딩 장면(횡단보도 씬)에 배를 움켜쥐고 주저 앉는건 혹시 임신 한건가요? 원작을 아직 못읽어서 알수가 없네요. 매력적인 영화.
몇 년 전...
이름도 모른체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