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데이 : The Expatriate
참여 영화사 : (주)마인스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월드시네마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어느 날 갑자기 과거로 바뀌어버린 일상,
이제 그 남자의 모든 것이 위험하다!
CIA 요원이었지만 현재 자신의 옛 신분을 감춘 채 ‘할게이트’라는 벨기에 소재 다국적 기업에서 첨단보안장치를 개발하는 일을 하는 벤 로건(아론 에크하트)은 한창 사춘기에 접어든 딸 에이미(리아나 리베라토)와 매일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평화로운 삶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 출근한 벤은 사무실이 흔적 없이 사라지고 동료들이 죽어있는 모습을 보게 되며 심지어 자신의 모든 신분과 직업까지 사라져 버린 것을 알게 된다. 그 이후 자신과 딸의 목숨을 노리는 정체불명의 적들의 끊임없는 공격에 시달리지만 수많은 위기를 넘기고 때론 예상치 못한 에이미의 재치와 상황대처 능력으로 자신들을 공격하는 실체에 접근하게 된다. 그러던 중 벤은 배후에 자신이 상대하기엔 너무도 벅찬 거대한 조직이 연관 되었음을 알게 된다.
과연 벤은 그들에 맞서 자신의 모든 것인 가족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딸때매 빡침 열받음....
몇 년 전...
스토리도 억지지만.. 딸 징징 거리는거 때매 진짜 못 보겠음
몇 년 전...
내용이 대체로 지루해요액션영화인데...극중 딸이 아빠에게 짐이되는듯딸때문에짜증남
몇 년 전...
초반은 볼만한데 갈수록 지루함. 그리고 딸 상황도 이해는 가지만 너무 중2병이 심함...오히려 지때문에 사람죽고 복잡해짐..
몇 년 전...
징징징징 진짜 듣기싫다 딸년 겁나 징징대네
몇 년 전...
딸이 이쁘기도 했지만 암걸리는 배역이 아니라 볼만했다
몇 년 전...
볼만했다.아론에하트 주름이 멋있네 연기도 절제된 감정을 잘
콘트롤 함.
몇 년 전...
애물단지 딸래미.
쫓기는 신세인데 다니는 곳마다 시끄럽게 화내고 투정부리며 주위 시선 끌려고 안달복달하네.
몇 년 전...
허접하네.
몇 년 전...
아빠가 딸을 구하긴 하는데 뭔가 김 빠진 느낌
몇 년 전...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올가가 너무 안타갑네...
몇 년 전...
주인공의 카리스마 귀여운 딸... 다좋은데
딸이 전형적인 멍청한 행동으로 이끌어가는 위험한 상황이 좀 답답한
그점이 테이큰의 아성에 미치지 못하는거 아닌가 싶군...
몇 년 전...
재미있음. 벨기에의 매력은 덤...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미도 있고 긴장감도 있는 영화. 스토리, 연기, 개연성도 모두 괜찮았다.
마지막까지 실망스럽지 않게 마무리 한 것도 굿.
몇 년 전...
영화는 재미있는데 딸때문에 암걸리것네ㅡㅡ
몇 년 전...
전 재밌게 봤습니다. 딸이 엄청 이뻐서 1점추가.ㅋ
몇 년 전...
충분히 볼만한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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