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라이언 : 코드네임 쉐도우 : Jack Ryan: Shadow Recruit
참여 영화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IMAX (IMAX)
평점 : 10 /7
뛰어난 두뇌와 탁월한 정보 분석 능력으로 은밀하게 발탁된 CIA 비밀요원 ‘잭 라이언’(크리스 파인)
뉴욕 증권가 월 스트리트의 능력 있는 임원으로 CIA 요원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던 그는
전세계 경제를 붕괴시킬 치밀한 테러의 음모를 알아차리게 된다.
거대한 혼란을 야기할 경제 테러를 막을 유일한 인물로 지목된 ‘잭 라이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위기의 상황에 처하게 된 그는
자신의 조력자이자 파트너 ‘하퍼’(케빈 코스트너), 그리고 약혼녀 ‘캐시’(키이라 나이틀리)와 함께
음모의 열쇠를 쥐고 있는 ‘빅터’(케네스 브래너)에 맞서 절체절명 미션 수행에 나서게 되는데…!
누구도 믿지 말고, 모두를 속여라!
CIA 비밀요원 ‘잭 라이언’의 새로운 미션이 시작된다!
뻥아니다 여친이 보고싶어하면 보고 보기싫어하면 보지 말아라 싸울수도 있다. 쫌더 기다렸다 다른거 보던지 아니면 디지니에서 개봉한거 그거 봐라 진짜 별로다 공짜표로 봐서 다행이다. 디스민즈워가 더 낫다
몇 년 전...
오디다가 본시리즈를 비교를하냐
몇 년 전...
부족한 액션 어이없는 전개 어이없는 대사. 본시리즈가 20000배낫다
몇 년 전...
아 정말 본시리즈를 멀로 뛰어넘은거냐? 뜀틀이냐? 별 한개이상주는사람들 의심스럽다 이 인물들로 이렇게 찍기도 힘들다...
몇 년 전...
미국이 물리적 경제적 테러위협으로 국가가 정말 걸레가 되게 생겼는데 대응팀은 고작 일곱안되는 것도 초짜요원이 수행?? 스토리 너무 빈약함
몇 년 전...
재밌네ᆢ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생각하고 보면 볼만은 하다만 내용 전개가 산만하고 중간중간 다소 지루하다..
몇 년 전...
모스크바 런던 파리 스펙타클 볼거리가 일단 눈요기 명배우들의 연기력은 영화의 몰입도 최고를 상승시켜줌 케비늬 중후한 요원 역 크리스의 쌈빡하고 간결한 액션,,킬링 타임용으로 끝내준다
몇 년 전...
케네스 브레너가 회상인가 / 이런건 괘안고/ 요사이 포와르 시리즈도 호불호 있겠지만 /포드 옹의 라이언 시리즈를 다시 맨 글지
몇 년 전...
어설프고 공감안가는 내용만으로 가득
몇 년 전...
세계 질서는 미국이 잡아야지
러시아 중국 이슬람 안된다
몇 년 전...
시작은 괜찮았는데.. but 전개가 너무 일방적,
꼬이는것 하나없이 술술 풀리고 반전도 없고..
영화가 김빠진 맥주 먹은듯 심심..그래서 재마없음.
몇 년 전...
액션씬이 볼만하네요
오랜만에 캐빈코스트너 좋았습니다
카리스마 살아있네^^
몇 년 전...
펴어어어어엄벙만 해요. 러시아 고위직으로 나오는 사람은 섹스엔더시티에 나온 러시아 출신 캐리 구남친이네요. 주인공 러시아 출장가니까 공항에 마중 나온 경호원은 본 적은 있는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몇 년 전...
구성이 엉성함.
몇 년 전...
주인공 하는 일이 너무 잘 풀리네... 이러니 재미없지
몇 년 전...
케네스 브래너
감독 으로서 한계치
배우들만 아깝다
몇 년 전...
이상하게 뭔가 좀 많이 아쉽다..
몇 년 전...
평점 다 읽어봤는데 알밥들맞네
망작
몇 년 전...
요정도의 빠르기 좋음
몇 년 전...
트럼프가 중국하고 무역 전쟁 벌이는 걸 보면서 느낀 게 있다. 보수들이 왜 그렇게 반미에 심기 불편해 하고 주한미군 감축이나 철수에 벌벌 떨었는지 이해가 된다. 그들이 볼 땐 미국은 받들어 모셔야 우리가 살 수 있다는 게 맞는 것이다. 그러니 친북 좌파 정권이 나라 망치고 있다는 소리도 나올만 하다. 보수들이 모였다 하면 왜 그렇게 태극기랑 성조기 같이 들고 나와 흔드는지도 이해될 것 같다. 그들한테 미국은 감히 어찌할 수 없는 절대적 존재인 것이다.
몇 년 전...
볼만함 잼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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