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 Who’S That Knocking At My Door?
참여 영화사 : 릴레이필름 (제작사) , ㈜인디스토리 (배급사) , 아트플러스시네마네트워크 (배급사) , ㈜인디스토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얼어붙은 저수지를 건너는 것처럼 청춘은 언제나 불안하고, 세상은 여전히 폭력적이다…사소한 넋두리를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만든 20살 청춘의 잔혹한 성장기 ! 고등학교때 표에게서 괴롭힘을 당했던 제휘. 졸업한 후에는 집안에만 틀어박혀 외톨이로 지낸다. 취미로 순간이동을 연습하며 어디론가 탈출을 꿈꾸는 그에게 유일한 친구는 인터넷이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장희를 만나게 되고,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장희와 친구가 된 제휘는 장희를 통해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우연히 표를 다시 만난 제휘는 표에게서 심한 모욕과 멸시를 당한다. 표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인터넷 공간의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제휘. 이렇게 푸념처럼 시작한 복수는 실제로 표가 납치되면서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치닫는데…
재미없다 . . . 돈 아까워 죽겟네 아놔 . . .
몇 년 전...
청춘이라는것은 늘 불안한 것이다.
몇 년 전...
풀어 나가는 과정도 좋았고
난 이상하게 왜이렇게 웃기던지..
슬프기도 했지만.몇몇 장면에는 배잡고 웃었다 혼자 아주 박장대소
몇 년 전...
스무살 청춘의 과도기 를 짧은섹스 로 표현한 감독의 연출의도가 좋았나?이야기만으로는 부족했던 것들을 영화적 구성과 판타지적 느낌으로 잘 표현한것 같다.
몇 년 전...
한국의 독립영화는 발전하고 있다.
몇 년 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수상 경력이 있으니 한 번 보아야 겠다는 생각?
몇 년 전...
글쎄..우연의 일치일까?? 후루야 미노루의 시가테라 란 만화와 내용이 많이 비슷하네.. 정말 많이 그걸 원작으로 한영화인가?? 대사까지 비슷하니원~
몇 년 전...
학창시절에 일어 났든 이야기 같다 넘 재미있게 봤다
몇 년 전...
이런 일이 실제로 있을듯..
몇 년 전...
내 생각에는 한국영화의 숨겨진 보석영화다 분명
새로운 시도가 너무 좋았다
마지막의 순간이동과 전체적인 분위기가 무척 맘에 들었다.
몇 년 전...
불안한 청춘을 말하다
몇 년 전...
신인배우들의 연기가 무척 좋았고 폭력을 묘사하는 장면이 무척 현실적이면서 잔인했어요. 외국에서도 평이 좋다고 들었어요
몇 년 전...
최악. 공짜로 봤지만 시간과 발품이 아까운 영화였다. 도대체 주인공은 왕따이면서 히키코모리이긴 한걸까? 시나리오 연결들도 제대로 된게 없었다. 영상도 내용도 전부 최악. 이거에 비하면 황진이는 대작이다.
몇 년 전...
폭력이란 것..주는 자도 받는 자도 결국 모두 피해자라는 건가...
몇 년 전...
재밌을 것 같다.
제목이랑..
영화 사진만 보면 좀 독특할 거 같다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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