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공학자 ‘바시가란 박사(라지니칸트)’가 개발한 만능 휴머노이드 로봇 ‘치티’. 치티는 인간을 월등히 능가하는 능력으로 인기를 얻지만, 박사를 시기한 스승 ‘보라’의 계략으로 군용으로선 부적합하다는 판단을 받는다. 고심 끝에 박사는 치티에게 감정 인식 프로그램을 이식한다. 이제 기쁨, 분노, 행복을 아는 진정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된 치티는 박사의 약혼녀 ‘사나(아이쉬와라 라이)’의 숙제는 물론 위험에 빠진 그녀를 구하는 보디가드까지 척척 해낸다. 고마움의 선물로 사나에게 뽀뽀를 받은 치티는 사랑에 빠지고, 이 모습을 본 박사는 사나 근처에 가지 말라는 접근 금지 명령을 내리지만, 치티는 명령을 거부한다. 격분한 박사는 치티를 폐기처분하기에 이르고 이를 알아차린 보라의 손에 들어간 치티는 인간을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병기가 되는데…
기발하고 +신기하고 + 독특함 . CG도 수준급이고. ㅋㅋ우리나라 식상한 조폭 영화 보는 것보다 훨 나음ㅋㅋㅋㅋ인도 영화 특징중의 하나가 결말을 한치도 예상할수 없다는것ㅋㅋㅋ
몇 년 전...
케이블에서 우연히 본 인도 영화인데
몇 년 전...
상상력이 대단하다. 스케일도 크고. 촌스러운 것이 오히려 식상한 헐릿웃 영화보다 참신하게 다가온다. ㅋㅋ
몇 년 전...
신선한데 평점이 왜 이리 짤까요?
몇 년 전...
역시 코메디였군..완전 골때린다..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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