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당한 30대 '아델' (발레리 돈젤리)은 사랑하는 약혼자인 마티유에게 실연을 당하고 자살을 시도하다가 이웃에게 발견되고 사촌에게 맡겨진다. 사촌은 일하러 갈 때 누군가 자신의 집에 있는 것을 싫어해서 아델에게 베이비시터 일을 찾아주고 아델은 그 집에서 일을 하게 된다. 그럼에도 아델이 실연으로 인해 매일 괴로워하자 사촌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려면 빨리 다른 남자를 만나라 권유하고 이에 아델은 자신의 고용인의 남편인 유부남 '자끄'와 만나 바람을 피게 된다. 하지만 부인이 알게되고 해고되자 매일 사촌을 속이며 아침을 함께 나서는데, 어느 날 아침 공원에서 '폴'과 운명처럼 첫눈에 반하게 되고 그녀는 폴에 집착하게 된다. 이렇게 그녀는 세 명의 남자와 뒤엉켜지게 되고 그 집착의 결과로 어떤 사건이 터지는데...
백치 같은 여자가 사랑에 대해 철이드는 과정을 코믹하게 표현한 영화.
몇 년 전...
난 이거 반전영화라고 생각하는데?.. 스포하고싶지만 참는다ㅠㅠ
몇 년 전...
백치미가 느껴지는 영화랄까ㅋ
몇 년 전...
쇼킹한 이야기에 유머를 잃지않는...
몇 년 전...
보는내내 행복했다. 보고나면 유쾌
몇 년 전...
이게 영화냐?!
몇 년 전...
방귀뀐 놈이 성낸다는말이 딱 맞는 영화
새엄마 너무 뻔뻔
결말 황량하다
몇 년 전...
세련된 맛은 없는 프랑스영화.
몇 년 전...
엉뚱하게 충동적인 매우 독특한 설정 나름 상큼...은근 19세이상 관람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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