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쥴리앙과 여자 친구인 까미와 함께 파리에서 레스토랑을 경영하며 그녀와 인생을 함께 할 계획을 세우던 알렉스에게 그의 첫사랑 잔느가 12년 만에 파리에서 돌아왔다. 그녀의 출현은 모든 이들에게 예기치 않은 변화를 안겨주고...
지지부진하게 잊지 못하는 사랑을 하지마라. 주변에 무슨 민폐야?
아이가 필요없다며 같이 도망가자는 말에 없던 정도 떨어짐. 남주여주 모두 쓰레기.
자기 아쉬울때만... 참.. 전형적인 프랑스영화 느낌. 2004년도작이라서 더 그런듯.
안본 눈 사고싶다...
몇 년 전...
외도에 관한 건가??
몇 년 전...
외도가 저나라는 넘 평범한가 ? 할말 없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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