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앤드 오버 : 21 and over
참여 영화사 : (주)수키픽쳐스 (배급사) , (주)수키픽쳐스 (수입사) , 씨네그루(주)다우기술 (공동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스물하나, 드디어 필름이 끊겨도 될 나이가 되었다!
근데 하필 일생일대의 면접을 앞둔 전날 밤 필름이 끊.겼.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소원했던 세 죽마고우. 케이시와 밀러는 21번째 생일을 맞은 제프에게 깜짝 파티를 열어주기 위해 연락도 없이 그의 집을 찾아간다. 제프는 다음날 일생일대의 의대 면접을 앞두고 있지만 밀러의 강요에 못 이겨 두 친구를 따라 나서게 되고, 딱 한 잔만 하겠다는 계획과 달리 완전히 만취해버린다. 케이시와 밀러는 그를 집에 돌려보내기 위해 애쓰지만 그럴수록 일은 점점 꼬여만 가는 데… 과연 제프는 내일 무사히 면접을 치를 수 있을까?
아.. 더러운데 웃겨.. !! 저스틴 전 짱!
몇 년 전...
반 쯤 미치는게 어쩌면 더 행복할 수도
몇 년 전...
아무생각없이 볼 수 있는 코미디 ㅋㅋ
몇 년 전...
일단 재밌게볼게요 느낌아니까.
몇 년 전...
모든 것이 명확하지 않은 청춘과 우정 그리고 술
몇 년 전...
어거지
몇 년 전...
그저 그랬다.
몇 년 전...
너무 진지빨고 보면 재미없지만 유쾌하다. 누구나 생각해본 일탈이다. 한국정서와는 많이 달라 공감보다는 오히려 이질감으로 영화를 더 씐나게 볼 수 있었다.
몇 년 전...
전형적인 미국식 오버코미디 오락물...한국인 아버지는 왜 꼭 저렇게만 나올까? 쩝..
몇 년 전...
대놓고 B급 코미디를 보여주는 영화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감히 상상하지도 못할 행동들을 여기서는 21살이라는 이유만으로 과감하게 행동하고 그리고 흘러가는대로 그 시간에 몸을 맡긴다. 조금은 욕도 많고 난해한 장면들도 있지만, 제대로 망가진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몇 년 전...
아 ㅆ ~진짜잼잇다 난어렷을때부터 내맘대로만하고산다고햇다 이영화에서는 사람은하고십은데로살아야 사람이라는게 이영화의 주재인거다
몇 년 전...
전형적인 미국식 화장실 유머.
몇 년 전...
약빨고 취하고 사고치고 때려부수는게 젊음인가;;?어거지로 미화시키고 황당하게끝나네 재미도없어; 욕이안섞인대사가없네 뇌오염된기분
몇 년 전...
아 ㅆㅂ 웃다 듁는줄 알았네 최고!
몇 년 전...
그냥 개 병맛영홬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기닼ㅋㅋㅋㅋ
몇 년 전...
행오버만큼 파괴력이 강하지는 않지만, 정말 어처구니 없이 막장으로 웃기는 영화. 저스틴 전, 한국계 배우로 이런 캐릭터를 맡았다는 것이 조금은 자랑스럽다
몇 년 전...
음~
몇 년 전...
와.우~~~~♡♡
짱..짱..재미잇내 요..ㅋ
ㅎ와우.ㅋ
몇 년 전...
누구는 사랑을 찾고, 누구는 자유를 찾아가는 21살의 젊은 자아들을 다룬 이야기라지만...이 영화의 주는 주로 정신줄 놓고 사는 막무가내 또라이들의 웃긴 이야기다. 행오버가 떠오를 수 밖에 없는 영화. 마지막에 추장과의 재회가 왠지 너무 유쾌해서 마음에 든다.
몇 년 전...
부러워서 재밌고, 어이없어 재밌고, 어처구니 없어 재밌다.. 왜 이렇게 평점이 낮은가? 다들 성인군자이고 싶다는건가?
몇 년 전...
재밌네요. 이런 식의 성장 코믹물...재밌어요.
몇 년 전...
한명 때문에 10점이 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2
몇 년 전...
한명 때문에 10점이 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몇 년 전...
1시간 24분.. 낭비된 내 인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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