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 섬 주민 vs 외계생명체 그래버스
예측할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된다.
아일랜드의 한적한 섬마을인 에린 섬에, 휴가를 떠나는 경찰서장 대신 여경관 리사가 파견되고
리사는 그곳에서 함께 일할 경관인 오셔와 만나게 되는데 그는 항상 술에 취해 지내며 산다.
그러던 어느 날, 어부인 패디는 바다에서 괴생명체를 잡아오고 그 이후부터 사람들이 목만 남긴 채 죽은 시신으로 발견된다.
이를 조사하던 리사와 오셔는 괴생명체인 그래버에 대해 알게 되고 그래버를 없애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데...
병맛인데 뭔가 끌리는 매력이 있음ㅋ
몇 년 전...
외계생명체와의 사투를 코믹하게 그린 영화!! 킬링타임용으로 제격!!
몇 년 전...
재밋네 아 재밋네 아 귀찮게 10자를 쓰래
몇 년 전...
ㅋ 영상미 ㅋㅋ 괴수 새끼들 은근 귀여움. 동네 사람들은 술에 취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음 ㅋㅋ 유쾌+알콜+징그러운괴물
몇 년 전...
어이없음 어이가없어서 헛웃음만
몇 년 전...
영화수준과 별개로 촬영이 우수
몇 년 전...
우주문어 씨지만 약간 볼만함.
몇 년 전...
만들긴 잘 만들었는데, 지루한 전개 속도와 장르가 확실하지 않내요. 코미디 스릴러 sf라고는 했지만 확실하게 끝맺지 못하내요. ^&^
몇 년 전...
외화 코미디는 대체로 안 안웃기던데 요건 약간 웃김. ㅎ
몇 년 전...
깜짝 놀라게 하는 것들. 이딴 영화 만들 돈 있으면 불우 이웃이나 도와라. 여자 예뻐서 그나마 5점이라도 줘유.
몇 년 전...
그냥 진짜 B급. 나름 웃긴 부분이 있다는게 장점?
몇 년 전...
비급 괴수영화 맞아요 ^^
몇 년 전...
10년 전 영화 같다
몇 년 전...
코메디는 코메디... 외계생명체 참귀엽다.ㅋㅋ
몇 년 전...
오락성 짙은 괴물 공포영화로 이런 영화는 그냥 즐기면 된다
몇 년 전...
비급 코믹호러물. 갈수록 어이없이 전개되지만 못볼 정도로 엉망인 작품은 아닌듯. 그냥 가볍게 시간 보내기로 즐길만한 영화.
몇 년 전...
시작은 그럴듯했으나 내용이 전개될수록 어설퍼지고
황당한 스토리....주류회사에서 제작한듯한 영화......
또 어설픈 러브라인이 영화의 맥을 더 끊어버림!
기억에 남는건 비밀을 위해 소수의 집권자(?)가 많은 대중들을 속이는 장면만 기억남
몇 년 전...
코미디와 B급 괴수 호러 장르의 유쾌한 조합. 2012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몇 년 전...
남녀 배우들의 이미지나 연기는 좋은데 스토리의 구성이 너무 허접하다보니, 시간때우기용으로나 대충 볼만한 코믹스런 영화다.
몇 년 전...
나름 재미있게 본 영화...불가사리인가 그 영화가 생각남..
나름 긴장도 있게 만들었고, b급 영화인건 맞으나
스토리 엉성한 헐리웃 블록버스터 보단 훨 낫다고 생각함..
그냥 기대없이 보면 나름 킬링타임할수 있는 영화로 충분...
몇 년 전...
이건 코미디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니야 -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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