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6 : 2046
참여 영화사 : 아르떼 (제작사) , 콜럼비아 픽쳐스 코포레이션 (제작사) , 프랑스3시네마 (제작사) , 젯톤프로덕션 (제작사) , 제2 독일 텔레비젼 협회 (제작사) , 포르티시모 필름 (제작사) , (주)디스테이션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배급사) , (주)엔케이컨텐츠 (수입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4K)
평점 : 10 /8
2046년 미래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쓰는 작가 '차우'는 평소 진정한 사랑을 하지 않고 많은 여성과 일회적인 만남만 지속한다. 같은 호텔에 묵고 있는 '바이양'과도 육체적인 관계만 즐기지만 '바이양'은 진심으로 그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던 중 호텔 사장의 딸 '징웬'의 도움을 받아 소설을 함께 쓰기 시작한 '차우'는 어느새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차우'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가 투영된 소설의 결말은 무엇일까
여러 이야기가 섞여있다 보니 전작들에 비해 다소 정신없지만 그래도 왕가위 팬들한테는 잃어버린 퍼즐 맞추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팬서비스 같은 영화
몇 년 전...
그냥 한 장면만이라도 찡하게 와닿으면 나에게만은 좋은영화
몇 년 전...
진짜 사랑은 다른 사랑이 대신 할 수 없다
몇 년 전...
화양연화의 숨겨진 퍼즐 조각 같은 영화. 왕가위 영화 중 가장 아름답고 감각적이고 우아한 영화다.
몇 년 전...
전작에 비해 시시한가?싶긴 하지만 평점이 너무 낮네요. 아비정전-화양연화 본 후에 보면 더 좋을 영화.
몇 년 전...
초고의 영화
몇 년 전...
표현의 자유가 사라진 2022년의 홍콩에서는 더 이상 만들어질 수 없는 영화라 10점 줬어요.
몇 년 전...
왕가위 감독 작품들의 영상편집 베스트 앨범
몇 년 전...
난해하고 지루하고 집중도 안됨..ㅜㅜ
몇 년 전...
스토리같은 건 필요없다 왕가위의 연출에 양조위가 담배피고 말하고 장쯔이, 공리가 숨만 쉬어도 그냥 예술 ㅋ
몇 년 전...
장쯔이 넘 이쁘네...
몇 년 전...
엇갈리는 사랑, 안타깝다.
몇 년 전...
그동안 왕가위 감독이 찍은 영화들의 이것저것들을 가져와서 재조합한 영화라고 생각함.
그리고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은 여전히 일품이다.
특히, 다른 왕가위 감독 영화들은 몰라도 꼭 아비정전과 화양연화는 먼저 보고 2046을 보길 권한다.
몇 년 전...
장쯔이의 사랑이 애처로움. 2046여행이 2046년을 은유하는지 몰라도 SF물이 나옴. LG와 이 영화와 어떤 관계인지, 영화 처음과 마지막에 잠깐 로고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계속 대놓고 광고함.
몇 년 전...
슬퍼서 힐링이 되는...
몇 년 전...
미래에서 벌어지는 사랑의 대서사시 !!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ㅎㅎㅎ
몇 년 전...
♧몽환적♧현실적♧명작품♧의 느낌을 주는
♧명감독♧명배우들♧
몇 년 전...
영화관서 또 다시봐야지
몇 년 전...
이것도 재개봉 좀여...
몇 년 전...
왕가위는 리더가 있는 영화를 만든다. 왕가위가 리더다.
몇 년 전...
장쯔이의 리즈시절
그것 하나만으로도
몇 년 전...
어릴때 본 영화를 나이들어 다시 보니 새롭게 보이는게 있다.
담배가 가득한 옥상의 노을과 .. 불빛 .. 흔들리던 . 마음들..
몇 년 전...
매혹적이고 감각적인 영상미과 음악...
루즈하게 느껴지던 전개가 좀 아쉽다...
화양연화와 아비정전의 속편...이라고
하지만 왕가위 감독 전작(시대극 제외)
들을 웬지 은근하게 응집(?)해놓은 것
같은 느낌이도...살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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