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광구 : Sector 7
참여 영화사 : (주)제이케이필름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유)동문파트너즈 (공동제공) , 그린손해보험(주) (공동제공) , 소빅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 (주)브이에이스튜디오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 남양주종합촬영소(스튜디오, 야외세트 대여등) (제작서비스-세트)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영어자막) , 2D (디지털) , 3D (3D 디지털) , 4D (4D) , IMAX (IMAX 3D)
평점 : 10 /4
제주도 남단, 심해 2,500미터
그 곳에 무언가 있다
제주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
산유국의 꿈에 부푼 대원들의 예상과 달리 시추 작업은 번번히 실패로 끝나고, 결국 본부로부터 철수 명령을 받는다. 철수를 위해 본부에서 베테랑 캡틴 정만(안성기)이 투입되고, 오랜 시간 공들인 7광구에 석유가 있다고 확신하는 해저 장비 매니저 해준(하지원)은 본부의 일방적인 명령에 강하게 반발한다. 철수까지 주어진 시간은 한달. 해준과 대원들이 마지막 시추작업에 총력을 가하던 어느 날, 갑자기 본부와 통신이 끊기고, 이클립스 호에는 이상 기류가 흐르는데…
피할 수도 숨을 곳도 없는 7광구
대적할 수 없는 놈과의 사투가 시작된다
평생보면서 기자 평론가 평점이 더 높은 영화는 처음이네
몇 년 전...
영화 후반부쯤부터 괴물을 응원하는 나를보았다..
몇 년 전...
이영화에10점준이유는 내인생최고의 선행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ㅋㅋㅋㅋㅋ 나이제천국가나
몇 년 전...
출연한 모든 배우들의 흑역사
몇 년 전...
100억 갖다 버리는게 더 재밌겠다
몇 년 전...
괴수 영화가 아니라 그냥 괴상한 영화
몇 년 전...
100억짜리 쓰레기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 찍은 이후로 안성기님 하지원님 전성기가 끝난건 왜인걸까?
몇 년 전...
진짜 7광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필요한 때라고 합니다. 이런 허접한 영화 때문에 진짜 7광구가 웃음거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몇 년 전...
영화같지 않은 영화
더 이상 최악이라고도 할수 없는 나쁜 영화
만들어지지 않았어야 할 영화
스토리도 없고 내용도 없고 어떻게 이런 발상이 가능한지 의문투성이인 영화
몇 년 전...
이런 개가튼 영화 봐 누한테 소개 해주랴
외국이 한테 전했더니 말도 못하더라
몇 년 전...
패러디 영화와 병맛을 추구하는 영화사 "어사일럼"에서 만든 영화가 오히려 선녀로 보이는 작품
여자친구랑 영화관에서 포스터만 보고 재밋을거 같아 보고난뒤 영화가 끝난후에도 아무말없이, 영화 후기에 대한 담소도 나눌시간도 없이 헤어져서 진짜로 헤어지게 만든 영화
태어나서 힘들다는 군대를 다녀오고 온갖 산전수전 감정노동하며 울고웃고 했어도 담배 한번도 안태워봤는데 이 영화 보면서 흡연자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연초로 줄담배가 생각나게 만드는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과장된 연기. 최악
몇 년 전...
2,242,510명의 피해자께 심심한 위로를 ..
몇 년 전...
인생영화(다른의미로)
몇 년 전...
나만 당할수 없즤
몇 년 전...
박스치워--> 박수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이 영화(2011년)는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감독작이자 '하지원','안성기','오지호' 주연배우들과 '이한위','박철민','송새벽','차예련','박정학','오민석','정인기','김민재(1977년생)','김지영(당시 7세/하지원 아역)' 등 당시 조단역배우들도 출연하고 거대외국괴수 에일리언(?)처럼 거대한 국내괴수 한 마리만 등장하기도 한 SF/스릴러/액션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을 봐서 어느 한 망망대해에 있는 대형 영유권마당?에서 벌어진 사건만큼 긴장감 있고 스릴있고 짜릿한 내용이 연출되었지만, 중간에 배우들의 연기력?도 고생하게 만들만큼 이상하고 처참하고 잔인한 장면이 연속적
몇 년 전...
이 영화의 유일한 재미는 어느 영화를 모방했는가를 찾아내는 재미.
1. 전체적인 분위기는 에일리언2 (물론 발끝에도 못 미침)
2. 괴물의 모습은 봉준호 감독의 괴물과 흡사한데, 혀가 째찍처럼 길게 나와서 사람잡는 모습은 케빈 베이컨 주연의 불가사리 비슷함.
3. 마지막 폭발이 있고 헬리콥터가 구조하러 오는데 주인공이 두다리 떡 벌리고 서있는 모습은 프레더터의 마지막 장면과 비슷함.
- 이밖에도 여러 영화를 짬뽕한 장면들 무수히 많지만 영화를 다시돌려보며 찾아내는 것도 귀찮아서 여기까지만
몇 년 전...
박스치웤ㅋㅋㅋㅋㅋ
몇 년 전...
ㅇ
ㅗ ㅏ
ㅇ
몇 년 전...
넷플릭스는 뭐믿고 이 영화를....ㅎㅎㅎㅎ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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