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유명밴드 '오월천'의 멤버 석두의 동생인 아레이는 중국 하얼빈에서 경극을 배우고 있는 쟈오쉔에게 자신이 오월천의 보컬 아신이라 속이고 인터넷 채팅을 하게 된다. 경극 공연차 대만에 온 그녀를 만나게 되고 거짓말을 한 것이 들통난 아레이는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먼저 '오월의 눈'이 내린다는 한 시골마을을 함께 찾아가게 되는데...대만의 유명밴드 `오월천`이 음악을 맡아 화제가 된 작품으로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매우 잔잔해요..
대만 특유의 설레는 마음을 참 잘 표현하긴 했는데..설레이는 마음만 보여줬네요..
그 뒤의 본격적인 사랑을 기대했는데..
그래도 유역비와 진백림의 풋풋한 설레임이 감정이입되어 좋았습니다..
대만영화는 20대의 그 감정을 다시 느끼게 해줘요..^-^
몇 년 전...
유역비 10대 부터 상큼발랄 해서 좋았어요 키스신 없어도 좋은 분위기 넘녀 진백림 유역비 풋풋하고 두배우 최강동안인듯 요즘 작품 출연한거 별반 차이없어요 유역비 사극에서는 매력있는줄 알았는대 현대극 에서도 매력어필 제대로 했네요
몇 년 전...
헐 닥데가리 계륜미를 유역비에 비교하다니 어의상실
몇 년 전...
헐....이다 진백림 이때에비하면 지금은용됏네
몇 년 전...
유역비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다.
몇 년 전...
10점 준다. 기분 좋은 영화네
몇 년 전...
대만과 대륙을 오가는 사랑이야기~ 잔잔하면서도 감동이 있는 영화~ 특히나 영화 내내 흘러나오는 오월천의 음악들~!! 뿐만아니라 오월천이 직접 출연까지하여 더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다 필요 없음 ㅎ 역비 여신 나오면 다 재미 있음 ㅎ
몇 년 전...
... 유역비 때문에 끝까지 봤다...정말...많은 인내심을 필요로한다.....
몇 년 전...
그림이 이쁜 영화네요 역비양 팬이라면 볼만한ㅎㅎㅎ
몇 년 전...
그냥 볼만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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