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떠도는 삶을 선택한 태산이 먼지 위에 그림을 그리며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희망을 찾아가게 된다 수북이 쌓인 먼지가 아름다운 작품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그리고 찾아오는 따뜻한 위로올봄, 지금껏 본 적 없는 더스트 아트버스터가 온다!
꿈은 현실과 반대되는 거라고 하잖아요...지워지라고 그리는 거예요...목적없이 길을 걷다가 우연히 먼지가 잔뜩 낀 초보운전 차량에 다가간 태산을 처음엔 나무라던 그 아주머니(차량 주인)가 그림을 보고 난 다음 한 행동과 말에...뜬금없이 눈물이...?
몇 년 전...
119대원 둘이
시체를 저렇게 들고갈 수 있나?
너무 심하다.
미이라가 됐나?
몇 년 전...
기대없이 우연히 봤다가 그림에 감동한 영화!
특히 버려진 TV에 그린 그림은 "와~"하는 감탄사가 나왔다.
뒤로 가면서 다른 결말에 좀 실망은 했지만...
어찌되었던 최악의 영화는 아니였다
몇 년 전...
먼지 위에 피어난 삶
몇 년 전...
더스트맨이 정말 먼지위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
요즘 괜찮은 독립영화가 참 많구나 하고 느낀 작품.
심달기양 넘 귀엽구요~ 우지현님 연기도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스토리나 캐릭터는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듯한 예술가들의 자의식, 난 별로.
몇 년 전...
영화보고 나오는 길에 괜시리 내 차 앞유리에 쌓인 먼지를 한참 쳐다봤다.
몇 년 전...
우연한 만남을 통해 치유와 한걸음 내딛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더스트아트라는 소재의 참신함과 세배우의 연기, 캐미가 한데 어우러진 좋은 영화
몇 년 전...
처음 만나는 더스트 아트...먼지를 소재로 한 작품. 쌓여있던 먼지들 위에 그려진 그림들로 마음도 깨끗하게 정화되고 치유되는 마법같은 힐링무비. 무조건 극장에서 보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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