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 Four Wedding And A Funeral
참여 영화사 : 폴리그램 필름드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하명중 영화제작소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32세 미혼남인 찰스(휴 그랜트)는 우연히도 결혼식과 장례식에서 케리와 자주 마주친다. 그들은 차츰 사랑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결혼보다는 연애에 관심이 많은 찰스는 케리를 잡지 못하고 케리는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 시간이 흘러 케리는 결혼에 실패하여 혼자가 되는데...찰스는 자신의 결혼식날에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인이 케리임을 깨닫고...
1994년! 그 얼마나 영화적으로 풍성했던가?(1995년 아카데미 후보작
몇 년 전...
캐리는 유령같은 캐릭터다; 좀더 설명이 필요했고 매끄러워야했다 영국식 유머는 좋다
몇 년 전...
예전에 정말 재밌게 봤던 로맨틱 코미디! 왜 이런 로맨틱 코미디가 실종돼 가고 있을까? 예전의 감성이 그립다... 유머러스하면서도 가볍지만은 않은.
몇 년 전...
자신이 마침내 결혼 할 것이라 믿은 그 여자는 무슨 죄야.. 불쌍해
몇 년 전...
풋풋한 휴그랜트...
몇 년 전...
시간이 흘러도 잦아들지 않은 지극히 보편적인 사랑과 결혼에 대한 접근회피 심리전
몇 년 전...
이십여년 전 나도 영화 한편을 스무번 넘게 볼 수 있다는 걸 경험하게 한 영화
몇 년 전...
개인적으로, 현대 서양 코미디/로맨스/멜로 쟝르 중에서는 8점이라는 점수를 잘 주지 않는데,
전혀 망설임없이 호평을 줄 수 있는 몇 안되는 작품들 중 하나.
94년 그 안타가운 심정과 마음으로 공유했던 감성들.
결국 남는 것은 우리들을 기억해주는 나의 사람들뿐..
몇 년 전...
한국드라마에 딱 알맞는 소재인데 ㅋㅋㅋ, 지금보니 시대에 안맞네요. ost는 명불허전 ^^
몇 년 전...
찌질한 상황에 산들한 유머
몇 년 전...
사회적 관습에 얽매여 결혼이란 울타리안에 자신과 상대를 가두지않고 죽을때까지 사랑하기를 맹새하는 마지막장면이 영원히 내머리속에 벼락처럼 기억되어지는 그때그시절 최고의 로맨스중 하나
몇 년 전...
20 여 년 전 영화관에서... 스카이 티비 영화 채널에서 두어 번 보고도 내용은 거의 망각속으로 사라졌지만 방금 우연히
제명이 창에 떴기에 댓글 읽어 보니 역시 전세계 독서율 최하위권(첨단 산업 최강국의 컴,화상 게임,스마트 폰 중독자 최고) 코리아 다운 무개념...메말라버린 정신 문화 현장 다시금 확인!
몇 년 전...
보는동안 시간이 아까웠던 영화
몇 년 전...
원나잇도 불사하는 속모를 한 여자의 순진무구, 결정장애 총각 쟁탈기. 이걸 문화적 차이라 해야할지..
공감대 형성이나 개연성이 떨어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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