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서부, 무법자에게 용서는 없다!
14세 소녀 ‘매티’(헤일리 스타인펠드)는 자신의 아버지를 잔인하게 살해한 무법자 ‘톰 채니’(조쉬 브롤린)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젊은 시절 악명 높았던 연방보안관 ‘카그번’ (제프 브리지스)을 고용해 그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그러나 술주정뱅이 ‘카그번’은 그녀를 계속 실망시키고, 여기에 현상금을 노린 텍사스 특수경비대원 ‘라 뷔프’(맷 데이먼)까지 가세해 무법자 ‘톰 채니’를 잡기 위한 위험한 동행이 시작된다.
어울릴 것 같지 않는 그들이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숨막히는 추격전을 시작한다!
서부극인데다가 아버지를 위해 \ 복수 \ 라는 낡은 각본이지만 기존에 서부극과는 약간 색다른 면이 있는 영화
몇 년 전...
마지막 소녀를 살리기위해 달려가는 씬이 하이라이트인듯...
몇 년 전...
전통 서부극을 서정적인 이야기로 엮어내다. 완성도 깊은 서부극이 또 탄생하다. 코엔 형제가 보여주는 참신함은 없었지만.
몇 년 전...
부모님이랑 같이 보지 말것! 여자애랑 비교당합니다.
몇 년 전...
재밌습니다.
몇 년 전...
아 재미있다
몇 달 전...
말이 필요없는 명작 서부영화입니다.
꼭 보세요.
몇 년 전...
잘만든서부영화
세세함이 엿보이는 연출력이 사실감을 극대화 시킴
몇 년 전...
배경음악 좋고 내용 좋고
몇 년 전...
어린소녀가 아빠의 원수를 찿아결국 응징한다는 어찌보면 동화같은 이야기 감독의 능력과 연기자들의 뛰어난 연기 ,,서부영화는 너무 쉽게 사람을 죽이는 잔혹함이있지만 영화는 좋다
몇 년 전...
헤일리스테인필드 매력은 떡잎부터 달랐군..
정말 ♬♪♩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끝까지 재밌게
연출한 작품
몇 년 전...
두번째 보는데 더욱 감명이다..좋은영화..
몇 년 전...
이 영화에 멧데이먼이 나왔어...?
몇 년 전...
매티♡가넘사랑스러워~~~
몇 년 전...
괜히 시체는 건드려서...
마지막은 억지스러움에 짜증이..
몇 년 전...
모기에게 물리면 손톱으로 십자가를 자국을 만드는데 독사에게 물리면 칼로 십자가를 만들어야 하는구나 ^^
몇 년 전...
영감 보안관 애안고 뛰는데
가슴이 찡~~~
몇 년 전...
감정이입 진짜 안된다.어린 꼬마 여자애가 뭘한다고 하는 생각에 감정이입이 안된다.저런 꼬마는 있을 수 없다.
몇 년 전...
따뜻하고도 감동이 있는 웨스턴무비 입니다
몇 년 전...
맷데이먼은 못 알아보겠네. 집행관과 소녀의 우정 ?
몇 년 전...
재밌네.
어찌 보면 다들 스테레오 타입의 인물들인데, 그걸 뻔하지 않고 맛깔스러운 이야기로 풀어 낼 줄 안다.
역시 코엔 형제다.
몇 년 전...
현명하고 용감한 어린 소녀가 두 어른을 움직여 정의 구현
몇 년 전...
어린 시절 서부영화를 즐겨봤다
어릴때였지만 그 황량한 느낌과
그 배경에 덧칠해지는 인간군상의 다색함에
웬지 모를 맛을 느꼈나보다
이제는 어리지 않지만
그 느낌을 간직한 배경에
희.노.애.락 그리고 흘러가는
인생을 물흐르듯이 담아내고 있다
명작...
몇 년 전...
진정한 용기.
몇 달 전...
소녀의 당돌함과 연방보안관의 노련함. 끝이 아름답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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