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러 : The Adjustment Bureau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계획된 사랑, 조작된 운명
이제 그가 모든 것을 되돌린다!!
브루클린 빈민가 출신이지만 강직한 성격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얻고 있는 하원의원 데이빗 노리스(맷 데이먼)는 상원 의원 선거 기간 중 두 자리수의 높은 지지율을 얻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하지만 선거유세가 한창일 때, 데이빗의 과거 실수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지지율은 폭락하고, 선거에 패하게 된 데이빗은 선거 승복 연설을 하기 앞서 화장실에서 연설의 내용을 정리한다. 그 때 경비를 피해 화장실에 숨어있던 아름다운 무용수 엘리스(에밀리 블런트)와 마주치게 되고 첫 눈에 맷 데이먼은 그녀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일명 ‘조정국’에 의해 계획된 ‘미래 설계도’에 의한 것. 그녀를 통해 데이빗은 비로소 자신에게 성공 외에도 필요한 다른 무엇이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되지만 둘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알 수 없는 힘이 두 사람을 떼어놓으려 한다는 사실을 직감한다. 결국 그녀와의 만남은 물론 그의 정치 생활, 그를 돕는 친구들까지도 모두 조정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데이빗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제 그들의 조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바로 자신의 미래를 바꾸어 버리는 것이다.
왜 인기가없었는지 이해불가
몇 년 전...
운명과 자유의지에 대해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한방 먹은듯한 영화 ㅋㅋ 난 지금까지 갈길을 간것인가 가야될 길을 간것인가;;
몇 년 전...
평점이 왜 이것밖에 안되? 별 100개 줘도 모자란데 .. 이것보고 인생 목표가 달라졌는데 ;; 진짜 강추of강추 인영화인데 ;;
몇 년 전...
전개가 긴박하진 않지만 엔딩에 나래이션이 너무 와닿아서..꽤나 괜찮은데요?
몇 년 전...
에밀리 블런트 필모 검색하다 얻어걸림
시간가는줄 모르고 봄
몇 년 전...
나름 신박한 소재와 빠른 전재로 몰입감은 괜찮으나 마지막이 아쉬운..
몇 년 전...
회장의 존재는 끝내 알려주지 않는 치밀함.
몇 년 전...
멧데이먼은 실망시키지 않는다~!!
운명에 대한 새로운 견해.
영화에서 재미보다 중요한건 없다~^^
몇 년 전...
헐렁한 5-60년대풍 매트릭스안에 연약하고 노쇠한 스미스요원들 ㅋ 맷데이먼이 왤케 아까운지 ㅠㅠ
몇 년 전...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몇 년 전...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없다.예수님이 성령을 보내심으로 인간의 영혼은 자유를 회복한 것이다.믿어라.고후3: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영화상의 커플이 어울리지 않는다.재미는 있네.
몇 년 전...
런닝맨인줄 계속 도망치다가 끝남.
몇 년 전...
진지하고 재미있음 2011년에 이런 착한 감성이라니ㅠㅠ 1980년대나 1990년대였으면 훨씬 사랑받았을 영화
몇 년 전...
사랑이 없는 세상보다는 사랑이 있는 세상이 났다
나는 바보처럼 사랑을 버렸다 바보처럼!
몇 년 전...
자유의지란 자신의 노력으로 쟁취할때 얻어지는 것이다
몇 년 전...
무슨 말도 안되는 설정이닞...ㅜㅜ
맷데이먼 이 나오는 영화중 젤 잼없는 영화..
몇 년 전...
사랑영화. 완전 순애보 순정남 사랑꾼이네. 현실에서는 저럴 남자가 있기야하겠지만 지구상에서 손꼽하겠지 희귀 .
지위 권력 명예를 버리고서라도 목숨보다도 사랑을 택한다니
10년이나 몇년을 만난것도 아닌 몇번의만남의 강렬한끌림 느낌 감정만으로.. 운명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이지
몇 년 전...
명예를버리고사랑을선택하다니
몇 년 전...
음.. 처음에는 소재가 기발하다고 생각했는데, 소재만 천재적이었지 각본가가 똑똑하진 못했나봄. 갈수록 헛점이 너무 많이 생김. 그리고 후반부엔 거의 막장으로 마무리. 뭥미;;; 배우들 연기만 좋았음.
몇 년 전...
미로처럼 펼쳐진 길을 뛰어가는 멧데이먼과 춤을 추는 에밀리가 아름다웠다.
몇 달 전...
젊은 에밀리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
빼곤 딱히..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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