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따라다니면서 시다바리 해주는 꼬마 말 때문에 울컥 했다. 눈물도 나왔다.ㅜㅜ

1:23분 부터의 장면은 정말 가슴 속 명장면이다 .. 바든: 만약 위멧이 이긴다면 그건 그 친구가 최고이기 때문입니다. 그 친구의 실력때문이죠. 누가 그의 아버지냐 돈이 얼마나 있냐가 아니고 바로 그친구의 실력입니다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차별에 맞서 싸워 승리한 영웅은 있었네

골프 영화는 처음이다 돈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포츠라서 돈을 많이 벌수 있나봐

벅찬 감동!

다시 보게 되는 영화입니다. 부정을 느끼게 하는 영화이지요. 좋아하는 골프가 소재여서 더 재미있어요.

마지막 아버지의 모습에 눈물이................~ 내 생애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자신과의 끊임없는 싸움, 그리고 읽고 치고 넣는 인생은 하나의 18번의 골프라운드와 같은 것. 그리고 아버지와의 악수만으로 이 영화는 최고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제목처럼 그에게 최고의 경기였을 듯.

돌아가신 아버지가 무척이나 그립다 천국에서 환하게 웃으시면서 멀쩡한 팔다리로 골프치고 계시겠지

영국인 선수 2명이 더 기억에 남음. 주인공을 잘못 선택한 듯...

이 영화 평점을 보면 대부분. 아버지 위주의 평점인데 아버지도 좋았만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는 엄마가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인간승리 가슴벅차게 눈물나게 감동적인영화 특히 캐디의 역할에대해 생각하게 되는 좋은영화

신흥국 미국의 귀족게임(?) 신분상승을 위한 명예를 돈으로 샀던 시대 기회의 틈새는 종종 기적을 만들었다. 오로지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의 권리" 특히 스포츠 분야에서 벽을 부수고 스타는 빛났다. 인간승리 믿음으로 이어지는 "용기" 그 밑바닥으로 흐르는 사랑의 힘 기적과 운은 노력의 산물이라고...ㅎ

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