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코드 : A Sound of Thunder
참여 영화사 : 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4
2055년 시카고, 선사시대를 관광할 수 있는 여행상품이 개발되고 시간여행시 지켜야 할 룰을 어기면서 문제가 발생하고 이를 바로 잡기 위한 탐사대를 과거로 보내게 된다. 레이 브래드버리의 단편 스토리를 영화화한 SF 액션물
CG의 퇴화를 느끼게 해주지만 스토리는 괜찮음. 리메이크되서 멋지게 만들어지기를...
몇 년 전...
8.5정도 점수를 주고 싶네요. cg가 거슬리긴 하지만
몇 년 전...
35년전에 개봉한 영화라면 이해할 CG. 정녕 21세기에 만들어진 영화가 맞는가?
몇 년 전...
좀 무서웠지만 마지막에 감동했음.
몇 년 전...
그래픽.......스토리...... 무슨 소꿉장난 하는것도 아니고.....지루했다
몇 년 전...
타임머신을 개발해놓고 기껏하는 사업아이템이 타임 사파리라니…
몇 년 전...
제작비 대비 엄청 망작이네
몇 년 전...
액션의 비중이 높은데 cg의 질이 떨어진다. 나비효과 소재를 통한 진화묘사의 디테일도 어설프다. 결과만 이야기할 뿐 논리는 없다.
몇 년 전...
2005년에 봤다가 엄청 욕하고
타임코드라는 제목에 낚여서 2012년에 또 봤다가 원래 제목보고 두번 욕한 영화.
몇 년 전...
SF적 내용은 준수, 형편없는 수준의 CG
몇 년 전...
에드워드번즈랑 밴킹슬리가 이런삼류영화를 찍다니!허접한연출에 엉성한cg,,,
몇 년 전...
식물로 뒤덮힌 도시 풍경. 넘 이상하고 무서웠음 ㄷㄷㄷ
몇 년 전...
정말 과거로 가서 어떤걸 바꾸면 그게 미래까지 영향을 끼쳐서 그렇게나 180도로 상황이 확 바뀌나?넘 비약이 심한거 같기도하고.....ㅠ.ㅠ..영화는 시간때우기엔 그럭저럭..말그대로 나비효과를 제대로..보여준 영화인듯...!cg는 별로지만..새로운 종의 출현이 신기했고,소재는 참 흥미로웠다..결말이 좀 허무해서 그렇지
몇 년 전...
부족한 CG 어색한 연기 ㅡㅡ;
몇 년 전...
그냥 TV용 영화. 고작 나비한마리에....... 좀억지스러운 재미도 없었다.
몇 년 전...
엉성한 스토리와 90년대 CG 허접한 연출.. 티비에서 봐도 시간아까운 영화
몇 년 전...
정확히 심형래 감독의 디워 수준의 영화.
몇 년 전...
상당히 그럴듯한 시간파장으로 백악기에서 21세기까지의 나비효과를 가장 생태학적으로 고민한 흔적이 역력한 재난판타지. 그러나 쥐라기 공원과 혹성탈출 사이 그 어디에 점찍어야할지 모를 애매함 때문에 환경재난영화도, SF판타지도 되려다 말아버린 아쉬운 모양새.
몇 년 전...
어떤 자신감으로 시사회를 했는지 의문이 드는 최악의 영화,같이 간 친구한테 시간 낭비라고 혼났습니다 ㅠ.ㅠ
몇 년 전...
씨지 정말 안습. 미래도시는 미래소년코난 같은 느낌? 암울...뭐 시간파라는 개념은 나름 신선했음.
몇 년 전...
조금은 실망스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무엇을 전해 주려 했을까??과거의 조그마한 것도 건드리면 시대를 지내온만큼의 변화가 일어나니 조심해라??? 아니면 시대를 앞지른 변화는 그만큼의 댓가를 치뤄야 한다?? 암튼.. 다 좋은데 좀 어설픕니다. 2005년에 만들어졌다해도 조금은 어설픈데다가 갑자기 결말이 지어져 버린듯
몇 년 전...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든 생각, 내가 뭘 본거지?.... 내용 전개도 짜맞춘듯 이뤄지고, 장르도 액션인지 스릴인지 뭔지.... 암튼 별로였음
몇 년 전...
cg와 내용에 조금만 +제작을 했더라면 괜찮았을 영화인데,, 그래도 그냥그냥 재미있었어요. 영화 다보구나서 이것저것 토론하게되는 영화^^; 공룡이 조금 어설퍼도 존재감이 큰듯~ 안잊혀지네요ㅎㅎ
몇 년 전...
어설픈 cg와 줄거리...억지로 짜맞춘듯한 느낌의 영화네요. 그냥 저냥 볼만은 하지만 기대는 그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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