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LA 근교의 베니스에 있는 해변 마을, 서핑 샵을 운영하는 스킵을 중심으로 젊은 서퍼들과 그들을 동경하는 10대 소년들이 매일 서핑과 스케이트보드를 즐기며 살아간다. 스킵은 어느 날 소년들을 모아 스케이트 보드 팀을 만들고 자신의 브랜드로 스케이트 보드를 제작하기 시작한다. 스킵의 팀인 제퍼는 순식간에 사람들의 이목을 주목시키게 된다. 그리고 그 중심엔 세 명의 훌륭한 스케이트 보더인 토니, 스테이시 그리고 제이가 있다. 하지만 이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대형 스케이트 제작자들이 이들을 유혹하기 시작하고 그들의 우정엔 조금씩 균열이 생긴다. 결국 토니를 필두로 하나둘 스킵의 곁을 떠나가고 이제 각자 다른 소속이 되어 그들은 경쟁을 벌이게 되는데...(XTM)
스케이트보더들의 열정이 담긴 영화
주인공들에 대해 알고 보면 재미 두배
몇 년 전...
가슴뭉클한 청춘과 가슴뭉클한 히스 레져
몇 년 전...
스케이트보드라는 소재를 가지고 청춘들의 불안과 방황, 성장을 잘 표현한 영화다
몇 년 전...
보드 타는 사람들은 볼만한 영화였다. 마지막 장면에 감동 쪼금~
몇 년 전...
청춘이라는 단어가 살아 숨쉬는 영화였다. 열정이 넘치는 청춘을....혹은 광기를... 그리고 마지막에 보여준 그들만의 위로방식이 더 애틋하게 느껴져서 좋았다.
몇 년 전...
좀 어렵던데
몇 년 전...
공감은 잘안가는
몇 년 전...
보드의 보드를 위한 보드에 의한 영화..! 보드를 사랑하는 청소년이라면 한 번쯤 볼만한 영화.. 에밀 허쉬의 연기변신이 돋보인다..(the girl next door. 하고 이미지가 너무 다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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