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28세)와 그의 가장 친한 친구 조이(31세)는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를 만끽하고 있었다. 그러나 갑작스런 총격으로 그들은 가이의 집으로 피신하게 되는데, 퍼레이드에 만난 딘이 아직 충격에 빠져 있어 그를 돕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아직도 총격범이 도망치고 있기에 그들은 섹스, 약물, 공포로 가득 찬 밤을 보내게 되는데...(2023년 제13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노출심한영화보다 눈물나는영화~ 남녀심리묘사가 잘나타남~ 돈은 무지안들었을듯!
몇 년 전...
"하룻밤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의 서양 버전..
몇 년 전...
영어자막을 해석하며 봤지요--간결한 대사와 연이은 대사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그들
몇 년 전...
배우들의 대사를 통해서만 극이 흘러가는 영화도 괜찮다는 걸 느끼게해준 영화. 더 쉽게 동화된달까?
몇 년 전...
새벽에 다시 봐야지
몇 년 전...
남녀배우 딱 2명으로, 의상비도 거의 들지 않고, 단지 여관방 하나 빌려서 찍은 초저예산 영화 / 이런 영화 만들기 쉽지 않다 / 노출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실망할 듯.../
몇 년 전...
드릅게 지루하네유. 성기 노출 아주 잠깐 하는 거 빼고는 별 볼 거 없네유.
몇 년 전...
잔잔하고...누구나 느껴볼만한 감정에 영화..이영화 한번보고 블랑카 르윈이란 배우한테 빠져버릴것같다...
몇 년 전...
사랑의 방법은 여러가지, 한 길 사고방식을 깨트려준 영화. 진정한 사랑에 대해 골몰하다가 문득 이런 사랑도 있구나 싶었다, 남녀간의 심리표현 정말 잘 보여준 것 같다.
몇 년 전...
남녀간의 심리표현이라든가....먼가 긴..여운이 남는 영화...오랜만에 좋은영화 본거같습니다...가슴이 시린 영화
몇 년 전...
잼있드라...신선하니~~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