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협 2 : Black Mask 2 : City Of Masks
참여 영화사 : 태창엔터테인먼트(주) (배급사) , 태창엔터테인먼트(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3
인간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초인적 살인병기 701부대!
그리고 정의의 수호자 검은 마스크 ‘흑협’의 한판승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비밀조직의 특수부대 701의 부대원들. 그들은 신경 조직 제거 수술을 받아 고통을 느끼지 못하며, 초인적인 힘도 가지고 있다. 이 비밀조직은 유전자 변종 주사를 만들어 WWF 선수들을 인간 파충류로 만들 계획을 진행시키는 중 변종 초기 단계에서 자기 컨트롤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이구아나 변종을 맞은 한 선수가 발작을 일으키는 사건이 터지게 되고, 발작을 일으킨 선수는 상대방 선수와 관객에게 무차별 공격을 가하며 부상당한 선수의 아이까지 납치한다. 일촉즉발의 위험한 상황에 놓인 소년 앞에 정의를 수호하는 701부대 출신의 흑협이 나타나 소년을 구해낸다. 흑협은 계속되는 701부대의 만행을 저지하기 위해 변종인자의 혈액을 추출해 익명으로 우수 연구원에게 보내 치료제를 의뢰한다. 그러나 이것을 저지하려는 701 부대는 변종 인간들을 속여 연구원의 신변에 위협을 가한다. 연구원을 지키려는 정의의 수호자 검은 마스크 흑협과 이를 저지하려는 특수부대 701의 부대원들 간의 한판 승부가 벌어지는데…
엑스맨과 흑협을 어설프게 따라하려다 망한 졸작
몇 년 전...
이연걸 없는 황비홍이 망하듯 이연걸 없는 흡협도 별수 없지
몇 년 전...
초등학생도 보다가 꺼버릴 영화스토리 연기 대사 액션 CG 전부 최악1편도 별론데 2편을 왜만든걸까
몇 년 전...
Rob Van Dam!!!
몇 년 전...
전작보다 나은 속편
몇 년 전...
흑협이 언제부터 괴물이 나타날 거라는 낌새라도 있었던가? ㅎㅎ 1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액션도 그저 줄타기일 뿐이고 스토리도 황이고 그냥
B급 괴수 영화에 불과하다...숙정이 누나는 웬 남성 포비아였다가 흑협
이랑 얼마나 고난을 헤쳤다고 찐한 사이가 돼버리는 거지? 암튼 엉망진창
인데 ...숙정이 누나가 대사가 영어다 보니...렌즈를 껴서 양년처럼 보이려
했는지 아무튼 여전히 그 미모는 유지하고 있다는 거...그게 그나마 볼거리
였다...숙정이 누나 때문에 홍콩 무비에서의 옛날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해서
오롯이 그녀 몫으로 +3점을 주었다...
몇 년 전...
대체 뭘 보라고 만든 영화인가..
몇 년 전...
서극. 내가아는 그서극이란말인가?
무협영화의 최고봉이었던 그 서극감독?
서극감독이 일본식 후레시맨을 만든건가?
어찌미리 졸작이...
단 5분만봐도 알것같다
이건 시간이 아까운영화다
그래도 1점주고감.
몇 년 전...
내눈과 귀가 썩는다.
몇 년 전...
요상야릇해진 다크히어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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