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The Oranges
참여 영화사 : (주)수키픽쳐스 (배급사) , (주)수키픽쳐스 (수입사) , 씨네그루(주)다우기술 (공동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둘도 없는 이웃사촌이 사랑 때문에 원수가 되다!
오렌지 마을에서 30년 가까이 가족처럼 지내 온 두 집안. 각 집안의 딸인 니나(레이튼 미스터)와 바네사(엘리아 쇼캣)는 어릴 때부터 오렌지 마을을 벗어나길 꿈꿨던 단짝이었지만 24살인 지금 니나만이 그 꿈을 이뤘다. 그러나 남자친구의 배신으로 몇 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니나. 오랜만에 두 집안이 함께 모인 날, 둘만 남게 된 니나와 바네사의 아빠, 데이빗(휴 로리)은 묘한 기운에 휩싸이게 되는데…
한국농구가 나옴ㅋㅋㅋㅋ무슨설정인지
몇 년 전...
블레어는 예쁘고 다들 행복을 찾아가는건 좋은데 왜 하필 불륜을 계기로 하게 되었을까 행복하기만하면 불륜도 이해해라고? 웩
몇 년 전...
가십걸의 블레어와 디오씨의 세스가 이 영화로 만나 약혼했다는 소식에 찾아봤는데 둘이 넘 잘 어울림. 닥터 하우스는 덤으로 끼얹나
몇 년 전...
휴로리 팬이지만 이 영화는 참.. 뭐랄까 후지다고까진 아니지만 그렇다고 괜찮다고 말하기도 애매하고.. 뭘 말하고 싶은건지 주제는 알겠는데 시나리오가 허술한건지 공감이 전혀 안이루어진다. 휴로리 캐서린키너 같은 배우를 이렇게밖에 못 써먹나
몇 년 전...
지루하지만 끝까지 다보게 되는 힘은 여주인공 때문일까.
몇 년 전...
모비스 삼성경기를 보고있네 김효범출현 0-0;;;
몇 년 전...
그들 사랑이 일반적으로 용인될 수 없을 정도이긴 하지만 남주가 좀 멋진 사람이었으면 보기 편했을지 모르겠다. 그리고 저 상황에서 우리 여자들이 대처해야할 교훈은 분명 있다. 머리채 휘어잡는다거나 너죽고나죽자 하는 식의 대응 아닌 다시 자기를 사랑하는 계기로 삼는 것
몇 년 전...
한국농구선수의 출현... 닥터 하우스의 키스신
몇 년 전...
전반적으로 산뜻하고 밝은느낌의 영화같지만, 그 안의 어둡고 불안함. 파격적인 사랑하나의 여파.
몇 년 전...
레이튼 미스터 너무 예쁘쟈나
몇 년 전...
사랑했던 사람들에게 상처와 고통을 주면서까지
고집스럽게 이어나가던 그들의 이기적인 행복...
몇 년 전...
사람이라서 완벽하지못하고 사람이라서 행복하고싶은 ..우린 모두 어떤면에서 부족하고 이때문에 서로 상처받으며 살아간다. 이 영화도 각자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일것같다. 20년 넘게 산 부부도 한사람은 책임감으로 만족하고 한사람은 이왕이면 눈마주치며 행복하기를 원하니,,.그래도 용납할수없는건 어쩔수없다
몇 년 전...
ㅍㅎㅎㅎ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 미드 좀 보셨다면 알만한 얼굴들이 많이 많이 나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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