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병든 해피는 더 이상 예전의 어리고 건강한 해피가 아니다. 밥도 먹을 기력조차없고 산책을 할 기운조차 없다.
그런 아파하는 해피를 보며 주인공은 슬퍼한다. 아파하던 해피는 끝내 떠나게되었다. 해피를 보낸 주인공은 조용해진 집안에서 멍하니 앉아있었다.
그런 주인공의 눈에 건강한 해피의 모습이 보이게 된다. (2019년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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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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