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주의, 가난, 질병이 산재해있던 1930년대 초 LA의 벙커힐을 배경으로 작가지망생인 콜로라도 출신 청년과 아름답고 침착한 성격의 멕시코 여인의 로맨스를 담은 영화.
아무리 콜린파렐이지만 지루한 건 어쩔 수 없네 쩝... 인종차별속에서 피어난 사랑이야기... 내용은 괜찮았다 의미도 있고...
몇 년 전...
넘지루해요.내용연결도매끄럽지못하고캐스팅이안깝네
몇 년 전...
인생의 상처와 사랑의 상처. 상처 투성이인 영화. 스토리 자체는 뻔한 이야기이지만 상처받은 사람들끼리의 교감과 사랑을 잘 그린 약간은 어두운 영화.
몇 년 전...
작가에게 무한한 창작의 자극을 준 두 여인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드는 허무한 영화네요.삶을 좀더 사랑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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