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먼과 루시는 결혼한 친구를 방문하기 위해 스페인 바스크 지역으로 여행을 떠난다. 평온하게만 보였던 그들의 여름은 어느 날 팔이 잘린 채 감금되어 있던 소녀를 구출한 뒤 악몽으로 바뀌어 버린다. 소통이 부재하고 서로에 대한 적대감이 극대화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보여주는 는 돈 시겔, 샘 페킨파 등 이른바 70년대 뉴 아메리칸 시네마의 비정파 감독들에 대한 일종의 오마주 같은 작품이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게리올드만 나오니까 봤다."자기 여자 잘 지켜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져준다
몇 년 전...
은근히몰입감있고 잼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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