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섬, 통신두절. 이웃도 구조도 없다
그리고 한 남자가 다가와 우리를 가뒀다!
외부출입이 없는 평화로운 섬, 외딴 별장을 찾은 ‘마틴’(킬리언 머피 분) 과 ‘케이트’(탠디 뉴튼 분) 부부. 고요한 휴가도 잠시, 별장에는 전기가 나가고 무전 역시 불통되며 외부와 차단되고. 그때, 피를 흘리며 섬으로 들어온 정체불명의 한 남자, ‘잭’(제이미 벨). 부부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 잭을 별장으로 옮기고 정신을 차린 그로부터 이 섬을 제외한 세상에는 전염병이 창궐했다는 무서운 소식을 듣는다. 잭은 곧 이 섬에서, 아니 이 별장에서 한 발짝도 나가서는 안 된다는 말과 함께 별장을 봉쇄해 버린다. 셋은 점차 그들이 아는 세상과의 단절, 바깥세상엔 진짜 전염병이 돌고 있는지 알 길이 없는 채 의문은 더해가고…
정체불명의 이 남자를 믿어야 하는가.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을지도 모를 바깥으로 목숨을 걸고 문을 열어야 하는가
갇힌 공간, 그리고 끝없는 미스터리 속 밝혀지는 충격적 반전!
잔잔한 전반부
몇 년 전...
이런 영화 좋아애서 10점줌
몇 년 전...
재미있는데요^^ㅎㅎ
몇 년 전...
시작부터 툴툴되는 흑인여자부터 짜증나게 하더니만 영화역시 허무하고 그지없는
몇 년 전...
진짜 제이미벨의 연기는 신의 연기였다
몇 년 전...
좀비물이라기 보다 조금은 지루한 생존본능에 대한 영화 같은..
몇 년 전...
찜찜한 영화,ㅜㅜ 미쳐 다 보지 못하고 멈추었어요..
몇 년 전...
보는 내내 답답하긴 했는데
볼 영화 없으면 보는 것도 괜찮은 듯
몇 년 전...
내용은 없지만 요즘 코로나 시대에 뭔가 메시지를 주는 영화
몇 년 전...
평점을 보고 봤어야 했는데.. 시간아깝다
몇 년 전...
헐,,,,참,,,찜찜하네,,,,
몇 년 전...
마지막에 놀라운 반전이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반전이 생각보다 별로네... 그닥 놀랍지 않다...
계엄령을 선포해 제2의 광주학살이 일어날수도 있는 준비를 한 군대도 있는데 저정도는 놀랍지도 않다...
몇 년 전...
헐 마지막 장면 대박입니다. 머피때문에 본 영화 벨 로 마무리.
몇 년 전...
등장인물은 적고 공간도 제한적이지만 늘어지지 않은 빠른 전개가 좋았다.
몇 년 전...
생각 외의 탄탄한 전개와 뜻밖의 반전
몇 년 전...
어느정도 예상했으나 빗나감 그냥저냥 암울한 킬링타임
몇 년 전...
보다 말다 했는데 결론은 군에대한 불신인가?
몇 년 전...
기대 안했는데 꿀잼이었던~ 궁금한 사실과 마지막 그 결말 !!!!
몇 년 전...
재밌는데.. 배우들 연기 잘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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