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올 어바웃 안나 포스터 (All About Anna poster)
올 어바웃 안나 : All About Anna
덴마크 | 장편 | 82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07-F323 | 멜로/로맨스 |
감독 : (Jessica Nilsson)
출연 : (Gry Bay) , (Adrian Bouchet)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여자에게는 평생 3명의 남자가 필요하다.한명은 모험과 재미를 위해, 한명은 활발한 대화를 위해,그리고 나머진 좋은 섹스를 위해...안나는 젊은 의상 디자이너로, 자신의 직업과 연애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 그러나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인 요한이 갑작스럽게 3개월 간 북극해로 여정을 떠나게 되자 그녀는 술과 섹스에 빠져 아무런 관련이 없는 낯선 남자들을 만나며 재미를 느끼려고 하나 뜻대로 되지않고 그녀 자신만 망가져 간다. 그러던 중 다행히 수렁에서 자신을 구해준 남자 프랭크와 사귀게 되면서 점차 안정을 찾게 된다. 새로운 남자친구와의 연애에 적응하면서 아파트로 이사를 하는데, 프랭크가 그녀와 같이 살기를 제안하지만 안나는 그가 마마보이 스타일인 것을 알게 되자 대신 함께 지낼 동거인을 구한다.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동거인 카밀라는 안나의 사랑과 일에 대해 공유하게 되지만, 자유분방한 성격 때문에 안나는 그리 오래가지 않아 외로움을 느낀다. 반복적인 일상을 보내던 중 안나에게 과거로부터의 폭풍이 밀려오는데 바로 옛 남자친구 요한과 예상치 못한 재회를 한다. 현재의 남자인 프랭크가 옆 방에서 자고 있지만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후 부엌에서 격정적인 섹스를 나누고, 그로 인해 안나는 다시 한번 혼란에 빠지게 된다. 요한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를 원하지만, 안나는 상처받는 것과 독립적인 새로운 생활을 잃을까봐 두려워서 요한의 프로포즈를 거절한다. 요한의 존재를 잊기로 결심하고, 스스로 차례차례 장애물을 헤쳐나가는데 그녀는 파리의 한 극장으로부터 무대의상 디자인을 의뢰 받자마자 멀리 도망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덴마크에서 프랑스로 떠나지만, 그녀는 자신에게 주어지 사랑의 운명을 거스릴 수 없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feed_icon
노출수위가 상당히 높은 괜찮은 멜로영화
몇 년 전...
feed_icon
일반 에로 영화보단 훨씬 좋다. 배우들 연기하나하나가 좋다
몇 년 전...
feed_icon
정액쇼
몇 년 전...
feed_icon
섹스로 섹스로 끝나는 심리물(?
몇 년 전...
feed_icon
왜 자꾸 포르노라고 그러지 절대 아니니 보실 분들은 오해 없으시길.
몇 년 전...
feed_icon
안나의 모든 것. 실제 정사네유. 여주인공 당시에 뮤지컬계에서 꽤 알아주는 상황이었다는디 이딴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다니.
몇 년 전...
feed_icon
영화를 가장한 걸쭉한 포르노.
몇 년 전...
feed_icon
오오 고퀄 포르노당
몇 년 전...
feed_icon
그냥 포르노구만. 배우, 연출, 음악꼬라지까지 딱 포르노.
몇 년 전...
feed_icon
영화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 주인공의 감정변화도 느껴지고, 다만 섹스어필이 많아서 영화자체가 가치가 좀 떨어진듯.. 내용이나 분위기만 보자면 '원스'를 추천합니다. 커플이 함께 보면서도 거부감이 적을만한 흔치 않은 내용의 노출영화.
몇 년 전...
feed_icon
만든 노력에 별점 2접입니다.ㅜㅜ 영화를 모를 는 초자 감독님이 만든 독립영화+성인물+다큐멘터리..ㅡㅡ;;;???일부 배우는 연기력 너무 초자시고...야한 장면은 그닥 야하지도 않구요(개인적). 전체적으로 보고나서...그냥 왜봤나 싶네요. 소장 가치도 없어 휴지통에 바로 버렸습니다. sorry.
몇 년 전...
feed_icon
스토리가이해가안됨........
몇 년 전...
feed_icon
배우들이 실제로 정사를 하는 파격을 제외하고 보면 그냥 한 여자의 남성 편력기에 불과한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한국인들의 시각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영화다. 나도 좀 힘들었다. 하지만 성행위만을 보여주는 것이 포르노라면 이 영화는 그것마저 영화의 일부로 만들었다. 내용과 표현 모두 놀랍다. '레스트리스'도 비슷.
몇 년 전...
feed_icon
스토리나 감독의 의도는 알겠으나.. 불필요한 노출이 많았던 것 같다..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많았다.. 단 한명의 사랑.. 아.. 노출이 너무 심했다... 실제 정사&성기 노출.. 아.. 심했다규 ㅋㅋㅋ
몇 년 전...
feed_icon
예술과 외설의 경계에 위치한 영화라 알 고 있음...
몇 년 전...
올 어바웃 안나 포스터 (All About Anna poster)
올 어바웃 안나 포스터 (All About Anna poster)
올 어바웃 안나 포스터 (All About Anna poster)
올 어바웃 안나 포스터 (All About Anna poster)
올 어바웃 안나 포스터 (All About Anna poster)
올 어바웃 안나 포스터 (All About Anna poster)
올 어바웃 안나 포스터 (All About Anna poster)
올 어바웃 안나 포스터 (All About Anna poster)
올 어바웃 안나 포스터 (All About Anna poster)
올 어바웃 안나 포스터 (All About Anna poster)
올 어바웃 안나 포스터 (All About Anna poster)
올 어바웃 안나 포스터 (All About Anna poster)
올 어바웃 안나 포스터 (All About Anna poster)
올 어바웃 안나 포스터 (All About Anna poster)
올 어바웃 안나 포스터 (All About Anna poster)
올 어바웃 안나 포스터 (All About Anna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