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에 끌려와 노예로 살던 유대인들은 그들의 전통을 지키며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간다.
어느 날 페르시아 왕은 왕비를 폐위하고 새로운 왕비를 간택하려 하는데 어릴 때부터 총명하고 지적인 주인공 에스더는 왕비의 후보로 뽑혀 궁으로 끌려들어 가게 된다.
그곳에서 다른 여자들과 달리 보석이나 귀금속엔 관심이 없고 궁전 가득한 두루마리 책에만 더 관심을 보이는 에스더의 지적인 아름다움에 끌린 왕은 그녀를 왕비로 간택한다.
왕을 질시하는 세력과 페르시아 왕의 압제에서 벗어나려는 유대인 들은 반란을 꿈꾸고, 이에 분노한 왕은 유대인들이라면 아이들까지 학살하는 일을 서슴지 않으며, 자신의 운명을 알게 된 왕비 에스더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이를 막아 내는데..
종교를 떠나 영화 그자체만으로 잘 만든 영화~
근데 제목이 영화와 매치가 잘 안되네요....
몇 년 전...
시원한 밤공기같은 영화였어요
몇 년 전...
최고다. 이런 여인이라면 나라도 내 소유의 전부를 줄 수 있으리라
몇 년 전...
어릴적 기독교인이었을때라면 봤을텐데. 감성적이고 퐌타지를 좋아하고 크리스마스에 마음설레였던 시절에는 봤을텐데. 이제는 알거 다 알고 종교의 허구성도 알게되니 이런 종교관련 영화는 보기 힘들다. 산타할아버지의 실체를 알게된 아이의 심정이라고나 할까?
몇 년 전...
어서 보고 싶어여 기대만발
몇 년 전...
음악 과잉, 뻔한 연기, 재연 드라마 같은 연출. 그러나 디자인은 좋다.
몇 년 전...
감동적이고 통쾌하고 멋진 영화^^ 아하수에로왕 넘 멋지게 나오네요~
몇 년 전...
cinef를 통해 처음 봤는데 넘 감동이고 루크 고스 매력있어요. 성경이야기를 영화한 것인데 자연스럽고 지루하지 않네요
몇 년 전...
재미있는 스토리를 엉성한 편집과 모자란 연출로 깎아먹은 영화
몇 년 전...
너무 좋은 영화입니다 적극추천합니다^^
몇 년 전...
왕이 너무멋찌네요~
몇 년 전...
재밌었어요~ 저도 별 기대안했는뎅..
몇 년 전...
정말너무재미있었어요 !
티비에서 하기에 봤는데 사실 앞에는 채널돌리다가 못보고 반정도 본 것지만
너무 재미있었구 왕이 넘 멋있어요 ㅜㅜ 그리구 이런 해피엔딩,러브스토리넘좋아요
몇 년 전...
에스더 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매력적이네요. 왕 정말 멋지다
몇 년 전...
10점만점의10점♡ 전 왕이 너무 매력적이였는데요,, 루크고스가 68년생이라는 걸 보고 정말..울뻔했습니다..에스더처럼 저도 지혜롭고 아름다운 여자가 되고싶어요 우리나라에서 개봉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ㅠㅠ
몇 년 전...
생각보다 넘 재밌었습니다. 조금 짤은듯 한 아쉬움이 있네요
몇 년 전...
저두 mega티비에 있길래 그냥 봤는데 예상외로 재미있어서 깜놀~평점까지 올리게 될 줄이야 심심하실때 한 번 보세요 얼짱주인공들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ㅎ 갠적으로 68년생루크고스 헤어스타일 아쉽군요 ㅋㅋ
몇 년 전...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성경 속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 여인의 사랑과 믿음에 관한 이야기... 흥미진진하고 즐거웠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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