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도쿄 타치카와를 무대로 중학생 불량 소년들의 싸움과 우정을 그린 청춘영화.공부밖에 모르는 중학교 3학년 모범생 코짱(마츠다 쇼타)은 옆자리에 앉은 야마다(아라가키 유이)를 흠모하며 힘든 수험생활을 견뎌 나간다. 그러던 어느날 수업 중 자신을 괴롭히는 소꿉친구 얏코(후쿠시 세이지)에게 코피가 터지도록 얻어맞지만, 이상하게도 흥분과 해방감을 느끼고 그 이후 불량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는데..
일본의 말죽거리 잔혹사. 어릴 땐 누구나 날라리에 대한 로망이 있다
몇 년 전...
이잔, 짱, 깡, 성장, 의리 의리 의리
몇 년 전...
단순히 학원폭력물이라기에는 80년대 초반을 바라보는 감독의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이 느껴져 호감이 생기는 영화다.
몇 년 전...
말죽거리 잔혹사 같은 범생이의 일탈(?) 다룬 학원폭력물인데..개성넘친 캐릭들을 잘 살리긴 했는데 일본특유의 오버액션과 뻔한 스토리 전개가 감동으로 이어지진 않는다..
몇 년 전...
별다른 볼거리는 없지만... 야박하게 점수 주고싶지 않은 뭔가가....ㅋ
몇 년 전...
일본의 80년대를 어느정도 볼 수 있는 재미가 솔솔.
몇 년 전...
이거 은근히 웃기고 재밌는데 평점이 왤케 낮지?? ㅋㅋ 꽤 재밌음 ㅋㅋ 점잖은 역할로 많이 나오던 후쿠지 세이지가 여기서는 양아치로 나옴 ㅋㅋ
몇 년 전...
청춘은 원래 유치한거지
몇 년 전...
중학생들이 완전 아저씨네..ㅋㅋ..잼나게 봤음..
몇 년 전...
중간에 조금 지루한 부분이 있지만 액션도 현실감 있고, 스토리도 괜찮고, 나름 괜찮은 영화다. 만화책 같다는 사람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럼 크로우즈 제로는 뭐냐? 전대물인가?
몇 년 전...
만화책 한 권 보는 느낌이랄까.... 내용이 너무 없다
몇 년 전...
ㅋㅋ 재미있어요. 크로우즈 제로보다 훨씬 현실적인 1960년대 양키 이야기.
몇 년 전...
크로우즈 제로보다는 한참 재미없지만 나리미야 히로키 주연의 '드롭'보다는 훨씬 재밌다~ㅋ
몇 년 전...
말도안되는 평점과 비판들 5를받을정도의 영화는아닌데 난괜찮앗는데 -.-우리나라학교영화보다훨낫다 남자들의 의리도잘표현돼고
몇 년 전...
시간낭비잘했다. 크로우즈제로를 개인적으로 재밌게본터라 '오 싸우는 일본영화다!!' 라는 기대심에 받아봤더니 ㅎㅎㅎㅎㅎ 비교하자면 크로우즈제로가 칼,방패,투구와갑옷으로 무장한 한명의 무사라면 이영화는 그 칼,방패,투구,갑옷을 그대로 다 벗겨놓은 무사같다. 진짜재미없다
몇 년 전...
ㅎㅎ 장난하냐? 이게 영화임?? ㅋ 유치 뽕짝에다..일본 불량배들은 왜케 ㅂㅅ 같음? ㅋㅋ
몇 년 전...
재밌던데.......
몇 년 전...
야쿠자가 돈을 들여 만든 영화같다. 청소년들이 봤다간 순간 인생 조진다. 저놈들의 10년후 모습을 봤음 좋겠다. 연기자들의 호연과 조선중학교를 잘 표현해서 1점 줬다.
몇 년 전...
이 영화 정말 미칩니다 재미없어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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