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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여자들 포스터 (KONNA OTONA NO ONNA NO KO poster)
다 큰 여자들 : KONNA OTONA NO ONNA NO KO
일본 | 장편 | 77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09-F342 | 드라마 | 2009년 10월 08일
감독 : (Masanori Tominaga)
출연 : (Erika Oda) 배역 치아키 , (Kenji Mizuhashi) 배역 준이치 , (Yoichiro Saito) 배역 카즈히코
참여 영화사 : (주)이모션픽처스 (배급사) , (주)이모션픽처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4
치아키, 일에 파묻힌 싱글, 두근거림 없음. 마사미, 결혼 5년차 주부, 윤기 없음. 인생반전을 꿈꾸는 다 큰 여자들의 행복 찾기! 주부잡지 편집부 기자 치아키(29). 비범한 카리스마, 일 잘 하기로 소문난 그녀이지만 현재 일에 파묻혀 자신의 삶이라곤 전혀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결혼이 여자의 행복”이라는 말이 짜증 나지만, 외로움은 좀 떨쳐버리고 싶고 마사마의 딸 후카처럼 귀여운 아가도 있으면 좋겠다. 후카 엄마이자 치아키의 과거 직장동료 마사미(29). 결혼 5년차 주부 마사미는 주부잡지에 딱 어울리는 모범주부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상은, 무신경한 남편과 이제 4살이 되는 아이 돌보는 일에 지쳐 있는 상태. 그러던 중, 치아키가 아무 말 없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마사미는 행방불명된 치아키 대신 직장에 복귀, 딸 후카를 방치한 채 일에 몰두한다. 심지어 치아키의 빈집을 드나들며 작업실로 사용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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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소소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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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들 중 하나를 보여주는 듯한 지극히 현실적인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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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살아가는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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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cidence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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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이 약하니 언저리 가지고 무리한 승부수를 띄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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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일본영화를 좋아하는 매니아급인 나에게 조차..이 영화는 진짜 재미없었다. 칙릿을 표방한거라 쳤따해도 내또래얘기인데도 불구하고 크게 공감도 안되고..(요즘 계속 일본영화 초이스 실패중..너무 많이 봐서 이제 다 거기서거기같다는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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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리스 그리고 발칙함
몇 년 전...
다 큰 여자들 포스터 (KONNA OTONA NO ONNA NO KO poster)
다 큰 여자들 포스터 (KONNA OTONA NO ONNA NO KO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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