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대자연에서 배우는 정글의 법칙!
단란한 가정 속에서 자라온 10세 소녀 소연은 남태평양에서 아빠와 함께 낚시를 하던 중 사고로 애견 해피와 함께 배를 타고 표류하다 어느 무인도에 도착하게 된다. 무인도에 있으면 아빠가 곧 구조해 주리라는 믿음을 갖고 대자연 속에서 생존의 기술을 터득하며 버텨낸다. 어느 날 수많은 식인종들이 정글에 출현해 원주민들을 해치려고 하지만 소연에 의해 원주민 소년이 구사일생으로 살아남게 되고 이를 계기로 둘은 친해진다. 하지만 누군가 그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는데…
과연 소연은 그 정체를 알아낼 수 있을까?
어릴때 정말 재밌게 봤음.... 지금까지도 여운이 남는 영화
몇 년 전...
오래된영화지만 진짜 재밌고 긴장감넘치던 잘만든 영화라는 생각!!
몇 년 전...
이영화 나름 그럭저럭 재밌었지 ㅋㅋ
몇 년 전...
나름 열심히 만들었네요 아이들은 잼있어할듯
몇 년 전...
어렸을 때 봤는데 아직도 기억이 나는걸보면 신선한충격이었던 영화
몇 년 전...
제가 음악을 담당했지만 제작사의 부도로 어음은 휴지조각이 되고 1원한장 받지 못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영화 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평이 좋네요...
몇 년 전...
엄마,아빠 싸우지마세요~ ^^
몇 년 전...
예전에 보았던 영화가 다시 상영하게 되어, 어린 조카들과 함께 다시 보며 옛날을 떠올렸습니다. 잔잔한 감동이...
몇 년 전...
어릴적 어린이 어드벤쳐 영화였습니다. 정말 상영관이 별로 없어서 보고싶어도 못보신분들 많으실것 같아요~
몇 년 전...
신인종들과의 추격전도중 원주민애와의 만나 서먹하고 서툰 생존 로맨스(?) 그리고 아저씨의 희생과 해피의 깨알같은 웃음^^과 용감함ㅠ 전체적으로 소박한 재미와 감동적으로 보았어요. 개인적으로 아마 다시보고싶을꺼예요ㅠㅠ
몇 년 전...
어릴적 무인도에 대한 환상을 깨뜨려준 영화(극중 원주민들에 습격이 엄청 무서웠음.)
몇 년 전...
어렸을때 가족들하고 영화관가서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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