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섬마을, 엄마의 가출 후 의지할 곳 없이 외롭게 지내는 주연. 하지만 그런 외로움도 가장 소중한 친구 경희가 있어 견딜 수 있다. 주연과 경희는 언제나 함께 지낸다. 행복한 두 친구의 일상에 갑자기 전학생 소영이 나타난다.
(2015년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싱그러운 초록빛 젊음
몇 년 전...
선선한 바람이 부는 뜨거운 여름 같은 청춘영화 대만영화 느낌이 물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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